네오바이오텍, 일본 임플란트학회서 호평
네오바이오텍, 일본 임플란트학회서 호평
  • 김만화 기자
  • admin@dttoday.com
  • 승인 2011.09.27 18:4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관람객들이 네오바이오텍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네오바이오텍(대표이사 허영구, 김인호)은 지난 16, 17일 일본 나고야에서 열린 임플란트 학회에 참석해 자사 제품에 대한 강의와 전시를 선보였으며 현지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고 전했다.

일본에서 열린 이번 세미나에는 8000여명의 임플란트 전문의가 몰린 가운데 네오바이오텍은 SCA, SLA, Fixture remover Kit 등을 중점적으로 홍보하며 일본 치과의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이번 임플란트학회에서 이슈를 모았던 제품은 지난 5월 출시한 ACM. 이 제품은 쉽고, 간단하고, 빠르게 자가골을 채취할 수 있다는 장점을 부각해 개원의들로부터 관심을 모았다.

정오에 진행된 네오바이오텍 런천 세미나에서는 이백수 교수와 나카지마 교수가 연자로 나서 강의를 펼쳤으며 250명 이상이 참석해 높은 참석률을 보였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크게 2가지를 주제로 강연이 진행됐다. SCA Kit와 SLA Kit를 이용한 쉽고 간단하고 안전한 sinus lift와, ACM, CTi-mem을 이용한 GBR 강연이 열렸다.

또 Fixture Remover를 이용한 안전하고 간단하게 실패한 임플란트 care 등을 주제로 한 강좌가 진행됐으며, 2000여명이 직접 부스를 방문해 핸즈온도 펼치는 등 전시장은 북새통을 이뤘다.

네오바이오텍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일본에서 가장 큰 세미나 중의 하나다. 현지에서 네오바이오텍 제품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았다"며 "네오바이오텍은 앞으로 일본을 포함한 해외 여러 나라에 자사제품에 대한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실시간 치과전문지 덴탈투데이-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회사명 : (주)헬코미디어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매봉산로2길 45, 302호(상암동, 해나리빌딩)
      • 대표전화 : 02-364-2002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슬기
      • 제호 : 헬스코리아뉴스
      • 발행일 : 2007-01-01
      • 등록번호 : 서울 아 00717
      • 재등록일 : 2008-11-27
      • 발행인 : 임도이
      • 편집인 : 이순호
      • 헬스코리아뉴스에서 발행하는 모든 저작물(컨텐츠, 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복제·배포 등을 금합니다.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이슬기 02-364-2002 webmaster@hkn24.com
      • Copyright © 2024 헬스코리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hkn24.com
      ND소프트
      편집자 추천 뉴스
      베스트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