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근의원 "일반약 슈퍼에서 팔자"
정형근의원 "일반약 슈퍼에서 팔자"
성분명처방도 "일리있는 제도"
  • 윤은경 기자
  • admin@hkn24.com
  • 승인 2008.01.21 15: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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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헬스코리아뉴스】한나라당 정형근의원이 일반약은 슈퍼에서 판매하도록 하자는 주장을 폈다.

정 의원은 21일 열린 21세기 복지포럼(이사장 윤명선) 직능정책위원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정 의원은 "아스피린, 박카스 등은 일반 유통으로 풀고 생동성 시험 보완을 통해 성분명 처방을 추진하는 쪽으로 가야한다고 주장했다.

정 의원은 또 "생동성 시험 통과 품목에 대한 안전성만 확보가 되면 성분명 처방도 분명 일리 있는 제도"라고 긍정적인 의사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국내 제약산업 활성화 방안 ▲병원약사 인력 수급 문제 ▲약사인력 확대방안 ▲약대 6년제 ▲식약청 위상제고 방안 등 약계의 다양한 의견이 제기됐다./윤은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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