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의원은 21일 열린 21세기 복지포럼(이사장 윤명선) 직능정책위원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정 의원은 "아스피린, 박카스 등은 일반 유통으로 풀고 생동성 시험 보완을 통해 성분명 처방을 추진하는 쪽으로 가야한다고 주장했다.
정 의원은 또 "생동성 시험 통과 품목에 대한 안전성만 확보가 되면 성분명 처방도 분명 일리 있는 제도"라고 긍정적인 의사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국내 제약산업 활성화 방안 ▲병원약사 인력 수급 문제 ▲약사인력 확대방안 ▲약대 6년제 ▲식약청 위상제고 방안 등 약계의 다양한 의견이 제기됐다./윤은경기자
저작권자 © 헬스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