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망막병증은 신장, 신경과 더불어 당뇨병의 3대 합병증으로 20세이상 성인에서 실명 원인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당뇨병 발병 후 15~20년이 지나면 대부분의 환자에서 당뇨망막병증이 나타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지난 2005년 15만여명이던 당뇨망막병증 환자가 2009년에는 20여만명으로 약 34% 증가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이성철 교수와 변석호, 이승규 교수가 당뇨망막병증 치료와 사전 예방 등에 대해 강의한다.
문의: 세브란스병원 안과 (02-2228-3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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