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제약은 이번 승진에 대해 “김창균 신임사장의 그 동안의 제약연륜을 통한 내실경영과 위기관리능력 때문”이라고 밝혔다.
김창균 신임 대표이사는 “‘민족의 슬기와 긍지로 인류의 건강을 위해’라는 원대한 창업정신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글로벌 신풍제약이 되고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취임계획을 말했다.
김창균 신임 대표이사는 1983년 신풍제약 입사 후 영업본부장을 거쳐 2005년 전무이사, 2009년 부사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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