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수술이 사람잡은 사연
성형수술이 사람잡은 사연
  • 헬스코리아뉴스
  • admin@hkn24.com
  • 승인 2008.01.10 13: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헬스코리아뉴스】성형외과에서 성형수술을 받던 20대 여성이 수술 중 심장마비 증세로 숨졌다.

숨진 여성은 29살의 황 모씨로 턱 교정을 위해 수술대에 올랐지만 전신마취 후 깨어나지 않았다. 유족은  병원 측의 수술 및 마취과정에 대해 의료사고 문제를 제기했고 황 씨의 모친은 해당 성형외과 건물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였다.

그러나 정작 병원 측에서는 수술 및 마취에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며 발뺌.  이에 경찰은 10일 부검을 실시해 황 씨의 사인을 규명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 헬스코리아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회사명 : (주)헬코미디어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매봉산로2길 45, 302호(상암동, 해나리빌딩)
  • 대표전화 : 02-364-2002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슬기
  • 제호 : 헬스코리아뉴스
  • 발행일 : 2007-01-01
  • 등록번호 : 서울 아 00717
  • 재등록일 : 2008-11-27
  • 발행인 : 임도이
  • 편집인 : 이순호
  • 헬스코리아뉴스에서 발행하는 모든 저작물(컨텐츠, 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복제·배포 등을 금합니다.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이슬기 02-364-2002 webmaster@hkn24.com
  • Copyright © 2024 헬스코리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hkn24.com
ND소프트
편집자 추천 뉴스
베스트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