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치대 결속력 더욱 다지겠다”
‘연세치대 결속력 더욱 다지겠다”
김지학 동문회장 미니인터뷰
  • 김만화 기자
  • 승인 2011.07.08 13:5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김지학 회장.
“젊고 더욱더 넉넉한 동문회를 만들어나가겠다”

김지학 회장(연세대학교 동문회)이 올해 연세대 치과대학 동문회 19대 집행부 회장으로 선출되면서 강조했던 사항은 30~40대 동문들의 참여를 독려하는 것이다.

김 회장은 지난 6월말 서울 강동구 지부를 방문한데 이어 전국 40여개가 넘는 지부도 직접 방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30여개 지부를 더 방문할 계획”이라며 “동문회 단합을 위해 보다 참신한 목소리에 귀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그는 고문자문회의 추대를 통해 작년 12월 제37차 대의원 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새 동문회장으로 선출됐다.

김 회장은 젊은 세대에 맞게 트위터, 페이스북 등을 동원하고 임원진을 젊은 동문들로 선발해 결속력 강한 동문회를 이어가겠다며 당선소감을 전한 바 있다.

취임 후 그는 ‘연세대학교 치과대학 동문회 홈페이지’를 개설하고 사진 컨테스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홈페이지 알리기에 주력하고 있다.

2002년 5월 연세대 홈페이지 내에 처음 구축된 뒤 여러차례 개편을 거치며 10년 이상 운영되던 동문회 홈페이지가 이번에 새롭게 단장을 마쳤다.

김 회장은 ‘동문회비’ 확보 및 관리에도 주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연세치대 동문회의 경우 임원분담금 및 연회비를 포함한 동문회비는 개별납부를 제외하고 각 지부를 거쳐 한데 모으는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서울시치과의사회 섭외이사 및 공보이사, 대한치과의사협회 기획이사 및 공보이사 등을 통해 쌓아온 경력이 증명하듯 그는 지부별 관리 및 재원확보를 위한 경영마케팅에도 힘쓰고 있다.

김 회장은 “동문회비는 동문회를 운영하는 소중한 재원”이라며 “뜻을 모아 전해진 회비가 앞으로 동문회 발전에 중요한 밑거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연아동문 2011 하반기  “단합의 장 만들겠다”

그는 2011년도 하반기 동문회 사업 및 각종 행사를 위해서도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하반기 동문회 일정에는 의료선교기념공연 및 학술강연회와 해피워킹데이 등을 포함해 다양한 행사가 있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피워킹데이는 연세치대 동문이 함께하는 범친목적 행사로 올 9월 중 열리게 되며, 2012년에는 용평에서 1박2일간 동문 1000여명을 초청해 진행될 계획이다.

김 회장은 “친목을 바탕으로 학교에 기여하고 사회봉사 및 해외선교사업 활동에도 더 많은 역량을 쏟아 붓겠다”며 “하반기 동문회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11년도 하반기 동문회 일정>

일정

장소

행사내용

7월

3일(일)

광주C.C

전국치과대학친선 골프대회

14일(금)

예술의 전당

의료선교동문 지원사업 및 기념공연

8월

 

연아소식지 (가을호) 발간

9월

25일(일)

간호대강당

학술강연회

 

미정 

본교 보직교수와의 간담회
동문회 고문단 및 지부장 연석회의

10월

30일(일)

안산

동문모교방문 및 산행대회(happy walking day)

11월

미정 

연아 상봉의 밤
동문회달력 제작 및 배부
연아소식지 (겨울호) 발간

12월

3일

 미정

제38차 정기 대의원 총회

-실시간 치과전문지 덴탈투데이-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편집자 추천 뉴스
      베스트 클릭
      오늘의 단신
      여론광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