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에는 교직원, 환우 모두 행복한 병원을 만들기 위해 ‘고맙고 사랑하고 함께 합니다’라는 슬로건으로 병원의 모든 고객들이 고마움과 사랑하는 마음을 느낄 수 있도록 미니화분 만들기, 내 몸 사랑하기, 한방 차 서비스, 캠페인리더와 우산 속 감동 싹 키우기의 4가지 활동을 진행한다.
일산병원 관계자는 “특히 미니화분 만들기는 고객들이 직접 화분을 만들어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할 수 있어 폭발적인 인기 속에 진행되고 있다”며 “교직원과 환우 모두가 함께하는 마음을 갖는 소중한 시간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대한민국 의학전문지 헬스코리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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