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에 ‘장애인 전문 치과’ 생긴다
진주에 ‘장애인 전문 치과’ 생긴다
  • 김만화 기자
  • 승인 2011.07.05 15: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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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는 오는 6일 진주의료원에 장애인 전문치과 개설을 기념해 현판식을 갖는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두관 경남도지사, 강구현 진주의료원장, 김일웅 진주시장애인총연합회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경남도는 5월 진주의료원과 협약을 체결, 장애인 전문치과에 의사 1명과 치위생사 2명을 배치하고 유니트체어와 디지털센서 등 총 2억원 상당의 장비도 갖췄다.

중증 장애인의 경우 일반 치과의원에서는 진료가 힘들고 전신마취가 필요한 경우도 많아 진료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경남도 관계자는 “장애인들은 스스로 구강위생을 관리하기가 어렵고 병원진료를 받기도 힘들어 치과 질환을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병원 개설을 계기로 치과내원이 어려운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2014년까지 창원, 김해, 거제, 양산 등에도 장애인 전문치과를 추가로 개설할 계획이다.

-실시간 치과전문지 덴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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