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대표 이용익)은 지난 2일 대한치과위생사협회가 주최한 제33회 학술대회에서 덴탈잡 등을 포함한 종합홍보부스를 마련하고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벌였다.
특히 온라인을 통해 치과계 취업정보를 실시간으로 서비스하는 덴탈잡을 접한 치위생사들은 많은 관심을 나타내며 호평했다.
신흥의 심형 홍보팀장은 “지난번 SIDEX에 이어 이번 종합학술대회 행사에서도 많은 분들이 관심을 보내준 것 같다”며 “앞으로 이어질 홍보전시도 관람객들의 호평을 이끌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치과상품 및 재료 유통을 맡고 있는 샤인덴탈은 이번 행사에서 ‘SHINE CAFE’를 테마로 기획해 이날 부스를 찾은 많은 관람객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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