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위생사협회 종합학술대회 성황리 개최
치과위생사협회 종합학술대회 성황리 개최
  • 김만화 기자
  • 승인 2011.07.04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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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대회 개막을 알리는 테이프 커팅식.

대한치과위생사협회(회장 김원숙, 치위협)는 지난 2일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창립 34주년 기념 제33회 종합학술대회를 개최했다.

보건복지부 후원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김원숙 회장, 김영숙 부회장, 배현숙 부회장, 신경희 법제이사 등 치위협 임원진과 김세영 회장(대한치과의사협회), 이애주 의원(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뭉군체첵 루브산 회장(몽골치위생사협회) 등 총 50여명의 내외빈이 참석했다.

김원숙 회장은 개회사에서 “전국 치위생사들의 동시다발적인 참여로 구강건강증진이라는 치과위생사의 헌신적 사명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 며 “앞으로 협회는 치위생사의 권익향상과 더불어 역할정립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축사에 나선 김세영 회장은 “최근 치과계가 과열경쟁으로 경영환경이 어려움에 처해 있는 가운데 영리법인이 의심되는 일부 네트워크 치과로 인해 국민의 구강건강이 위협을 받고 있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대한치과위생사협회 회원들과 합심하여 미래 치과계가 당면한 과제를 함께 대비하고 싶다”고 전했다.

제11회 치과위생사의 날을 기념한 시상식에서는 원복연 회장(한국치위생학회), 권정림 회장(서울시치과위생사회), 송경희 부회장(대한치과위생학회)에게 보건복지부장관상이 수여됐으며, 이현옥 교수(원광보건대학 치위생과)가 2011년 학술대상을 수상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흥, 샤인덴탈, 한국쓰리엠, 치과전문인력고용센터 등 20여 업체의 부스가 설치돼 구강위생품 및 기자재, 도서 등을 전시했다.

오후에는 박정란 교수(백석대 치위생과)의 ‘노인건강을 위한 구강건강관리 전략’ 외 5개의 학술강연에 이어 치과위생사들의 자유연제 발표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장에는 사전등록을 포함해 2500여명의 치과위생사들이 참가해 열띤 호응을 보였다.

-실시간 치과전문지 덴탈투데이-

▲ 김원숙 회장을 비롯한 내외빈이 전시회 부스를 돌아보고 있다.
▲김원숙 회장(왼쪽)과 뭉군체첵 루브산 몽골 치위생사협회장이 기념패를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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