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협, 교총 전국교육자 워크숍에서 건강체험터 운영
건협, 교총 전국교육자 워크숍에서 건강체험터 운영
  • 정리/박아영 기자
  • admin@hkn24.com
  • 승인 2011.06.22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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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조한익, 이하 건협)는 6월 24일(금)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이하 교총)에서 주관하는 전국 교육자대표 워크숍에 참여하여 건강생활실천을 위한 건강체험터를 운영한다.

◇ 충남 천안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대강당에서 열리는 이번 건강체험터는 시‧군‧구 교총 회장 및 사무국장 등 워크숍에 참가한 전국 교육자 대표 5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 혈압․혈당․콜레스테롤 검사 및 체성분․스트레스 측정, 모세혈관검사 등 간단한 건강체크 체험을 통해 개개인의 건강상태를 직접 확인, 스스로 자기 건강관리 능력을 높이는 시간을 마련하는 등 다양한 건강관리서비스 체험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 한편 건협은 지난해 12월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와 회원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함으로서, 교직원들과 그 가족들을 대상으로 건강인에게는 예방차원의 건강관리서비스를, 질병의 위험이 있는 대상에게는 질병의 이환을 막을 수 있는 맞춤 건강증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본 콘텐츠는 한국건강관리협회의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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