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애라 꽃무늬원피스가 네티즌의 눈길을 끌고 있다.
신애라는 지난 3일 서울 그랜드 앰배서더호텔에서 열린 MBC 새 일일드라마 ‘불굴의 며느리’(연출: 오현창, 이민우/극본: 구현숙)의 제작발표회에 오랜만에 모습을 보였다.
이날 신애라는 꽃무늬원피스를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가오리 스타일의 화사한 꽃무늬원피스와 아찔한 쇠골라인, 세련된 단발 웨이브가 어울려 세련디고 아름다운 모습이라는 평가다.
신애라 꽃무늬원피스에 네티즌들은 “오랜만에 봤는데도 여전한 미모” “꽃무늬에 파마머리, 복고풍 여신이다” “쇄골라인이 아름답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신애라는 ‘불굴의 며느리’에서 아들을 낳지 못해 고민하는 13대 종부 오영심 역을 맡아 열연한다.-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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