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토론회는 개인정보보호법 제정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것으로 보건복지부, 대한민국의학한림원, 대한의학회 등이 후원한다.
연자로는 박광진(한국인터넷진흥원 정보보호본부장), 박소희(국립암센터 중앙암등록사업부장), 배종면(한국보건의료연구원 실장) 등이 나서 ▲개인정보보호법의 제정 취지 ▲ 보건의료 정보화 추진을 위한 제언 ▲공익적 연구 활용을 위한 제언 등의 내용을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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