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4개 테마(모유수유사진, 시어머니와 며느리 행복사진, 1·3세대공감 행복 사진, 임산부 D라인사진)로 개최됐으며 입상작 31점이 전시됐다.
기획홍보팀 임병우 팀장은 "뜨거운 가족애를 주제로 가족의 소중함을 돌아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면서 “딱딱한 병원의 이미지가 아니라 휴머니즘 가득한 병원문화를 잘 나타낼 수 있는 사진전이 될 수 있게 지속적인 관심과 활동을 쏟을 예정”이라 말했다.
특별전시전은 27~29일까지 성주군 생명문화축제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생명 탄생’을 주제로 한 작품 70여점이 생(生)공간 25m의 벽면에 실사로 전시된다. -대한민국 의학전문지 헬스코리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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