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크 세로노는 ‘갑상선 인식주간’인 23일~29일 본사와 전세계 계열사를 통해 갑상선종(goiter)과 갑상선 결절(nodule)에 초점을 맞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행사는 머크 세로노와 전세계 갑상선 질환 유관기관 모임인 세계 갑상선 연맹(Thyroid Federation International)이 공동 후원하며, 유럽갑상선학회, 남미갑상선학회, 미국갑상선학회, 중국내분비학회가 측면 지원한다.
-대한민국 의학전문지 헬스코리아뉴스-
저작권자 © 헬스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