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학술대회는 ‘건강검진센터의 질 관리’라는 주제로 ‘건강진단의 질향상’과 ‘건강진단 자료 활용’ 등 두 가지 세션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첫 번째 세션은 신체계측, 문진 등 건강진단의 가장 기본적인 분야의 질 향상과 표준화를 위한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며, 두 번째 세션에서는 건강진단 자료의 활용방법과 사례를 다룬다고 병원측은 설명했다.
또 보건복지부 인사를 초청해 예방의미의 건강검진과 정책방향을 듣는 특별강연 시간도 마련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학술대회의 참가비는 무료이며 오는 5월 18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400명 선착순 접수한다. -대한민국 의학전문지 헬스코리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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