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P&G 일본 법인 매각
미국 P&G 일본 법인 매각
  • 이경숙 해외의약전문기자
  • admin@hkn24.com
  • 승인 2007.11.29 09: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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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P&G의 일본 법인이 회사를 매각하겠다고 나섰다.

동사는 28일, 약용 비누 브랜드 '뮤즈'의 상표권이나 생산 설비 등 사업체 전반을 매각한다고 발표했다.

뮤즈는 액체 핸드 소프 시장에서 일본내에서 약 15%의 시장점유율을 가지고 있다.

P&G의 일본 법인은 노무라 증권을 통해서 매각처를 찾고 있으며 매각 이유는 즉각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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