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찬 2011년, 신묘년 새해 아침이 밝았습니다.
밝은 태양과 함께 새해에는 치과신문의 최강 덴탈투데이에도 큰 복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새롭게 도입되었던 치전원 체제가 치과대학으로 점차적인 재 전환이 결정됨에 따라 우리는 여러 가지 시행착오를 겪게 되었지만 이러한 과정속에서 큰 교훈을 얻게 되었습니다. 이번 경험을 새로운 기회로 여기고 힘차게 도약할 수 있길 희망합니다.
또한, 우리 조선대학교 치과대학∙치의학전문대학원은 신묘년에도 우수한 대학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며 대학의 크고 작은 부분에서 의미 있는 긍정의 변화가 확산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뜻하시는 모든 일들이 성취되는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조선대학교 치과대학∙치의학전문대학원장 김 수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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