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문석이사의 수석무역이 술을 잘 판 이유는
강문석이사의 수석무역이 술을 잘 판 이유는
  • 헬스코리아뉴스
  • admin@hkn24.com
  • 승인 2007.11.08 14: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동아제약 강문석이사가 대표로 있는 수석무역이 10월 위스키 월간 판매량에서 처음으로 1위에 올랐다.

수석무역은 J&B, 윈저 등 디아지오 전 제품의 국내 판매권을 보유하고 있는데 자체 조사결과 10월 한달간 총 8만4640상자(500ml 18본입 기준)의 위스키를 팔아 국내 시장점유율 36.3%를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반면 그동안 업계 1위를 지켜온 진로발렌타인스는 같은 기간 동안 8만2100상자를 팔아 시장점유율 35.1%로 선두 자리를 빼앗겼다.

그간 부동의 1위 자리를 지켜 오던 진로 발렌타인스를 제친 데 대해 업계에서도 놀라고 있다는 전언이다.

수석무역 관계자는 "그간 어수선 했던 분위기를 떨쳐 버리고 열심히하고 있다"며 "김일주 수석무역 사장은 마케팅 전공으로 이 분야에 독보적인 분"이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회사명 : (주)헬코미디어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매봉산로2길 45, 302호(상암동, 해나리빌딩)
  • 대표전화 : 02-364-2002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슬기
  • 제호 : 헬스코리아뉴스
  • 발행일 : 2007-01-01
  • 등록번호 : 서울 아 00717
  • 재등록일 : 2008-11-27
  • 발행인 : 임도이
  • 편집인 : 이순호
  • 헬스코리아뉴스에서 발행하는 모든 저작물(컨텐츠, 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복제·배포 등을 금합니다.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이슬기 02-364-2002 webmaster@hkn24.com
  • Copyright © 2024 헬스코리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hkn24.com
ND소프트
편집자 추천 뉴스
베스트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