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식은 인간세포 확보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줄기세포 일변도의 세포은행을 탈피해 신약 연구 및 이식 치료 연구에 가능한 모든 세포를 대상으로 하기 위해 체결됐다고 병원측은 밝혔다.
남경대병원은 세포 공여자의 확보 및 조직의 채취를 담당하고, 아주대병원은 세포은행의 설비를 제공하고 세포분리 및 보관, 품질 관리에 대한 기술을 제공할 것으로 알려졌다.
<문의 : 아주대학교 세포치료센터 031-219-4528>
저작권자 © 헬스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