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적의 투자회사인 NEUBERGER N BERMAN CUSTOMER SEGEGATED CUSTO가 삼일제약과 태평양제약의 보유지분을 동시에 매각했다.
이 회사는 지난 18일 보유중이던 삼일제약 지분 7.04%(38만7350주)와 태평양제약 지분 5.05%(10만6460주)를 장내에서 매각했다고 25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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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적의 투자회사인 NEUBERGER N BERMAN CUSTOMER SEGEGATED CUSTO가 삼일제약과 태평양제약의 보유지분을 동시에 매각했다.
이 회사는 지난 18일 보유중이던 삼일제약 지분 7.04%(38만7350주)와 태평양제약 지분 5.05%(10만6460주)를 장내에서 매각했다고 25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