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Snake Mano’라고 불리는 인도 유학생이 독사를 코로 뚫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30세의 인도 유학생 C. Manoharan은 특별한 특기를 가지고있다. 뱀을 훈련시키는 것이다.
그는 뱀을 콧구멍 안으로 밀어 넣은 후 다시 입 속에서 꺼낼 수 있다. Manoharan은 지난 2004년 200마리의 지렁이를 30초내에 먹어 세계 기네스북에 오른 바 있다.
이와 같은 내용은 16일 중국 봉황닷컴이 보도했다. -헬스코리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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