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승인된 제품에는 2009년 대유행으로 골치를 앓았던 신종플루 백신도 포함돼 있다.
제품을 브랜드 별로 보면 CSL의 Afluria, 노바티스의 Agriflu, GSK의 Fluarix, ID 바이오메디컬의 FluLaval, 메디백신의 FluMist, 노바티스의 Fluvirin, 사노피아벤티스의 Fluzone 등이다.
한편 FDA 질병평가조사센터는 인플루엔자를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매년 백신을 맞는 것이라고 밝혔다. -헬스코리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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