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 및 내원 고객의 안전과 응급상황 대처능력을 함양하고자 실시한 이번 교육은 지난해까지 실시하던 교육보다 더 체계적으로 준비했다는 것이 병원 측의 설명이다.
교육은 기본심폐소생술과 관련하여 이론 1시간, 실기 2시간으로 구성됐다. 이론은 안산산재병원 정서린 응급의학실장과 분당차병원 박영태 교수가 실시했으며, 실기는 1339 응급구조사 5명이 진행했다.
교육을 받은 직원들 모두에게는 수료증을 수여할 예정이다. -헬스코리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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