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많은 격려와 보살핌 속에 헬스코리아 뉴스가 급성장 했습니다. 창간 6개월만에 여타 관련 매체에서 찾아 볼수 없는 클릭수를 기록, 업계의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비판력 있는 기사, 창의적인 기사, 현장감 있는 기사로 독자 여러분을 찾아 가겠습니다.
권력과 광고에 굴하지 않는 참신하고 당당한 뉴스 매체로 최고의 품격을 지닌 언론으로 거듭 날 것을 다짐합니다.
아름답고 즐거우며 행복한 한가위를 보내시기 바라며 풍성한 추억을 안고 다시 만날 것을 기원합니다.
-헬스코리아 뉴스 임직원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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