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초 ‘치과임상시험센터’ 개소
아시아 최초 ‘치과임상시험센터’ 개소
초대 소장에 이종호 교수 임명
  • 치학신문
  • 승인 2010.04.29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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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탈투데이/치학신문] 아시아 최초의 ‘치과임상시험센터’(소장 이종호)가 9일 서울대 치과병원 8층에서 문을 열었다.

이날 개소식에서 이종호 소장은 인사말을 통해 “치과계 선도적 임상연구 지원센터로 각종 의료기기, 신약 및 시판 후 의약품의 안전성 및 유효성 평가와 다기관 공동연구의 통합센터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면서 “임상시험이 과학적이고 윤리적으로 수행될 수 있는 최적의 연구환경을 갖춰 아시아 허브센터로 도약할 것”이라고 의의를 밝혔다.

임상시험센터는 2대의 유닛체어와, 피험자 상담 및 교육실, 환자 대기실로 구성돼 있으며, 이번 독립공간 마련을 계기로 특화된 연구치과위생사를 처음으로 채용했다. 또한 각종 의료기기, 신약 및 시판 후 의약품, 의약외품의 안전성 및 유효성 평가, 다기관 공동연구에 주력한다.

특히, 임상시험센터는 현재 △보건산업진흥원의 ‘비열등성 실험-기존 국산 제품이 외국산보다 질이 낮지 않다는 것을 증명하는 실험’과 △지식경제부의 ‘차세대 임플란트 연구’, △질병관리본부의 ‘구강건강과 에이즈’ 등 3개의 국가연구과제를 수행하는 등 연평균 30여 건의 임상시험을 진행 중이다.

한편 5월7일부터 12주동안 제1기 임상시험 통계교육과정을 실시한다. 제1기 과정은 20명을 선착순으로 받는다. 교육 내용은 5월 7일부터 매주 금요일 통계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12주간 소그룹 실습위주 교육으로 진행된다.

특히 의학통계학의 기본 개념 및 통계 분석법과 연구윤리의 측면을 고려한 임상시험계획 및 표본수 산정, 결과 분석 등 임상시험을 위한 실무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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