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고혈압 치료에 대한 국내 인식을 높이기 위한 '다섯손가락 심장보호 켐페인'을 전개한다고 16일 밝혔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이번 행사는 일반인과 고혈압환자를 대상으로 고혈압 예방 및 관리법을 통해 심장을 보호하자는 메시지를 ▲ 심장보호 책자 ▲ 제작 거리 혈압체크 등으로 제공하는 이벤트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올 한해 고혈압 치료제 ‘아타칸’과 고지혈증 치료제 ‘크레스토’를 최대의 전략 제품으로 선정하고 두 제품만으로 100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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