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얼마전까지 햄스터 키우던 사람인데 되게 오래키우던 녀석이라
죽어서 눈물까지나고 기도까지 했는데 저영상보고 충격까지받았습니다.
키우던 햄스터에게 너무나 미안해서 기도까지 했던 저라서 정말이지
저런 사람은 천벌받아야된다생각합니다. 생명의 소중함을 모르는 저런사람은
살인자입니다. 정말 저런사람들 때문에 햄스터들에게 미얀하네요.
이거 보고 눈물이 나네요
그 분께 이런말 전하고 싶어요
우리에겐 햄스터 가 친구이고 딸이고 아들 입니다
햄스터의 목숨도 아주 귀한 것 입니다
아주 작다고 쥐같다고 더럽다고 해도 그 햄스터는 당신 밖에 없습니다
그 햄스터를 괴롭혀도 햄스터가 믿을수 있는사람은 당신 뿐 입니다
주인은 주인이니까
그런데 어떻게 당신의 가족을 죽입니까?
개,소 보다 못하는 생각이군요
만약 그 햄스터가 당신의 아들,딸이라면 죽일수 있습니까?
정말 비합리적 이시군요
그조그만것이 뭘 할줄은 몰라도 ...어떻게
그짧은 인생마저 짧게 만들어 버린 못된 주인을 다음부턴 만나질 않길 바라면 좋겠네요
말못하는 동물을 산채로 믹서기에 갈다니 미쳐도 단단히 미쳤네요.
자신이 한번 산채로 갈려봐야 동물의 마음을 알수있으려나요
저거 우리나라에서 한 짓인가요?
왜 저런미친것들을 가만히 놔두는건지 모르겠네요.
살면서 혐호한 짓이 얼마나 많이 일어났었는데 이때동안
감옥에서 밥주고 운동시켜주고 다해주고
그러니까 아무일없다는듯이 산채로 믹서기에 갈고 그러죠
믹서기에 간사람이나 우리나라 경찰들이나
정말 미x것 같네요... 작은것도 생명인데 어떻게 저렇게 잔인한 짓거리를 할수가 있죠???
자신이 한번 당해봐야지 알거 같나요??? 아니다 저런 사람은 인간취급을 하면 안되죠..
완전.... 뭐라 말을 해야죠??? 한번 저인간은 햄스터로 만들어서 갈아버리고 싶네요.
그럼 자신이 자기가 갈아버린 햄스터의 고통을 알수 있으니깐요...
저 사람 그냥 갈아버리고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