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뉴스] 가수 케이윌이 신종 플루 완치 판정을 받았다.
21일 케이윌의 소속사 측에 따르면 “병원 진달 결과 완치 판정이 나와서 당분간 안정을 취하며 체력 회복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케이윌은 지난 14일 신종 플루 확진 판정을 받은 후 즉시 타미플루 처방을 받고 집에서 휴식을 취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케이윌의 후속 앨범은 22일 발매 예정이였으나 갑작스런 병세로 인해 조금 늦춰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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