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 가톨릭대학교 생체의공학연구소와 미국 스탠포드대학교 분자영상연구센터(MIPS), 방사선종양학과 의학물리연구소는 10일,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21층 VIP회의실에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차세대 의학물리연구센터’를 오픈한다.
가톨릭의료원은 이날 오후 1시, 병원 지하1층 대강당에서 이를 기념해서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방사선종양학교실 장홍석 교수와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의공학교실 서태석 교수가 공동주관으로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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