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병원장 홍영선)은 삼성생명보험주식회사와 건강검진사업 제휴 협약을 맺고 상호 협력키로 하였다고 25일 밝혔다.
협정식은 지난 22일 오후 4시, 병원 6층 보직자 회의실에서 있었으며 협약의 주 내용은 VIP 건강검진서비스 사업이다.
병원측은 이번 협약에서 국내외 VIP를 대상으로 한 특화 건강검진 서비스 항목을 마련하고, 건강검진 예약부터 사후 관리까지 구체적인 건강검진 프로세스를 구축하는 데 협력하기로 합의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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