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24시] 용인세브란스병원, 심초음파 수요↑... 심혈관센터 확장 개소
[의료24시] 용인세브란스병원, 심초음파 수요↑... 심혈관센터 확장 개소
  • 신은주
  • admin@hkn24.com
  • 승인 2023.02.10 15: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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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24시’는 자칫 놓치기 쉬운 보건의료 관련 단신 뉴스를 한눈에 보여주는 코너입니다. 사소한 뉴스거리 같지만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정보가 될 수 있기에 팩트만 요약해 알기 쉽게 보여드립니다.

◆케이메디허브, 뇌질환 초음파 치료 대동물 연구 개시 

 

케이메디허브가 집속초음파를 이용해 대동물에게 뇌질환 초음파치료를 하고 있는 모습.
케이메디허브가 집속초음파를 이용해 대동물에게 뇌질환 초음파치료를 하고 있는 모습.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가 집속초음파를 이용해 뇌혈관장벽을 일시적으로 개통, 약물을 뇌 안에 전달하는 연구에 대해 대동물 비임상을 시작했다.

케이메디허브는 대동물(비글)에 적용 가능한 집속초음파 조사 장치(NaviFUS)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 장치와 연계하여 정확히 원하는 위치에 집속된 초음파를 조사할 수 있는 내비게이션 시스템을 개발했다. 이 시스템을 대동물의 뇌에 적용해 두개골 너머 초음파를 전달했고, 자기공명영상을 이용해 안정적으로 뇌혈관장벽이 개통되는 것을 확인했다.

대동물 비임상 연구는 케이메디허브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의료융합팀과 전임상센터 실험지원팀이 함께 진행했다. 연구진들은 두개골을 절단하지 않고도 뇌질환이 치료가능하도록, 비침습적이고 회복 가능한 뇌혈관장벽 개통 및 약물 전달 가능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의료융합팀은 초음파 기술을 이용해 안전하게 뇌혈관장벽을 개통해 약물을 전달할 수 있는 기술을 보유 중이며, 임상 현장 적용을 위한 기술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2021년에는 마우스의 두개골 절단 없이 뇌의 문제부위를 겨냥해 정확히 뇌혈관장벽(BBB, Blood-Brain-Barrier)을 여는데 성공한 바 있다.

케이메디허브는 집속초음파를 활용한 소동물 혈뇌장벽 개통·약물 전달 관련 국내에서 독보적 기술력을 갖추고 있고, 꾸준한 기술개발 결과 마우스에서 성공한 BBB 오픈 기술을 비글 대상 실험에서도 성공시켰다.

케이메디허브는 집속초음파를 이용한 혈뇌장벽 개통, 약물전달 기술의 대동물 적용 비임상 연구 및 고도화를 통해 치매·파킨슨병 등 뇌질환과 노인성질환 치료에 획기적 혁신을 일으킬 신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다.

 

◆전북대병원, 4주기 의료기관 인증 획득

 

전북대학교병원 전경
전북대학교병원 전경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유희철)이 보건복지부 의료기관인증평가원으로부터 ‘4주기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했다. 인증유효기간은 이달 7일부터 2027년 2월 6일까지 4년간이다.

의료기관 인증은 환자안전과 의료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한 의료서비스 수준 및 의료기관 운영 실태를 평가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로, 의료기관 평가에서 인증을 획득했다는 것은 상급종합병원으로서 의료서비스의 질과 환자의 안전 수준을 신뢰할 수 있는 의료기관 임을 인정받은 것이다. 인증기준을 충족한 의료기관에는 4년간 유효한 인증마크를 부여한다.

전북대병원은 이번 인증으로 2011년 1주기, 2015년 2주기, 2019년 3주기에 이어 4회 연속 인증기관으로 선정되며 의료서비스 질과 환자안전 관리 수준이 최상임을 인정받았다.

4주기 인증조사는 지난해 11월 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간 의료서비스 질 향상 활동과 조직인력 관리 운영 등 4개 영역 512개 조사항목에 대해 이뤄졌다. 전북대병원은 이번 조사에서 의료서비스 수준, 환자 안전 관리 및 의료 질 향상, 진료체계 등에서 모두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인증필수항목 12개 기준을 완전히 달성해 최고등급의 결과를 받았다.

 

◆간무협, “간호법 강행처리 주도한 보건의료계 5적(敵) 국회의원, 반드시 심판할 것”

 

대한간호조무사협회(이하 간무협)가 9일 국회보건복지위원회(이하 복지위)에서 피켓시위를 벌이고 있다.
대한간호조무사협회(이하 간무협)가 9일 국회보건복지위원회(이하 복지위)에서 피켓시위를 벌이고 있다.

대한간호조무사협회(회장 곽지연, 이하 간무협)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이하 복지위)에서 지난 9일 간호법에 대한 본회의 직접 회부를 강행처리한 것과 관련, 이를 주도한 국회의원을 보건의료계 5적(敵)으로 규정하고 반드시 심판할 것이라고 밝혔다.

복지위는 9일 전체회의를 열고 무기명 투표를 실시, 간호법을 국회 본회의에 직회부했다. 복지위 소속 위원 24명 모두가 투표에 참석한 가운데, 재적 위원 5분의 3 이상인 15표를 얻게 되면 가결 처리되는 상황에서 투표 결과 가결 16표, 부결 7표, 무효 1표로 ‘간호법’을 국회 본회의에 부의하는 건은 가결됐다.

현재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국회의원은 더불어민주당 14명, 정의당 1명, 국민의힘 9명이다. 그 중 국민의힘 최연숙 국회의원은 간호법 발의 당사자이며, 간호사 출신 국회의원이다.  

간무협은 “간호법을 적극 추진하고 주도한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강훈식, 김원이, 서영석 의원과 국민의힘 최연숙 의원은 보건의료계에 혼란과 갈등 유발자이자 국민건강을 위협한 장본인”이며, 이들을 보건의료계 5적(敵)으로 규정했다. 간무협은 “이들 국회의원에 대해 2024년 총선까지 어떤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심판할 것”이라고 규탄했다.

 

◆이대서울병원 소변건강연구소, 건강강좌 및 소변건강캠프 개최

 

이대서울병원 소변건강연구소가 오는 24일 건강강좌 및 소변건강캠프를 개최한다.
이대서울병원 소변건강연구소가 오는 24일 건강강좌 및 소변건강캠프를 개최한다.

이대서울병원 소변건강연구소(소장 심봉석)가 환자 및 보호자, 소변건강에 관심이 있는 모든 사람을 대상으로 오는 24일 이대서울병원 지하 2층 대강당에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국내 최초로 소변건강캠프도 실시한다.

이날 오후 1시부터 시작되는 건강강좌에서는 성인남녀의 소변과 배뇨관리에 가장 많은 문제를 일으키는 전립선 질환과 요실금, 과민성방광, 방광염에 대해 국내 소변의학의 최고 권위자인 이대서울병원 비뇨의학과 교수들의 전문적이면서도 쉽고 재미있는 강의가 진행된다. 그 후 전문 트레이너의 방광과 전립선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운동 배우기와 질의응답 등 상담이 실시된다.

이어 오후 4시부터 이대서울병원 여성 교직원과 가족(50대 이상 어머니)을 대상으로 소변에 대해서 알아보고 일상생활에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단기 코스의 소변건강 캠프를 개최한다.  비뇨의학과 교수들의 강좌, 배뇨전문간호사와 함께 하는 증상 자가진단, 골반건강 물리치료 체험, 건강 전문 트레이너가 진행하는 건강 요가 배우기 등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한림대춘천성심병원, 혈액 수급난 해소를 위한 생명나눔 헌혈행사 개최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의 한 교직원이 생명나눔 헌혈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의 교직원이 생명나눔 헌혈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병원장 이재준)은 지난달 31일 혈액 수급난 해소를 위해 ‘We路(위로)캠페인 생명나눔 헌혈행사’를 개최했다. 생명나눔 헌혈행사는 혈액수급이 어려운 환자들의 생명을 구하자는 취지에서 시작돼 2004년부터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의 장기 캠페인이다.

행사에는 혈액 수급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을 극복하고 헌혈에 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자 병원 교직원뿐 아니라 방문객도 포함해 진행했다. 헌혈에 참여한 인원은 32명으로 모인 혈액량은 약 11L에 달한다. 이 혈액은 수혈이 필요한 지역 병원 환자들을 위해 사용하고 일부는 혈액수급 위기에 대비하기 위해 대한적십자사 강원혈액원에 기증했다.

이재준 병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헌혈량이 감소하여 많은 의료기관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교직원들이 솔선수범하여 작은 실천으로 큰 희망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앞으로도 꾸준히 사랑을 나눌 수 있는 노력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대한여한의사회·한국여성변호사회 업무협약 체결

 

대한여한의사회와 한국여성변호사회 단체가 MOU체결식에서 기념사진을 담고 있다.
대한여한의사회와 한국여성변호사회 단체가 MOU체결식에서 기념사진을 담고 있다.

대한여한의사회(회장 박소연)와 한국여성변호사회(회장 김학자)가 사회적 배려 계층의 권익증진 및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 구현을 위해 협력에 나선다.

두 기관은 지난 9일 서초구 소재 변호사회관에서 업무협약 체결을 통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향후 다양한 공동사업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대한여한의사회는 한국여성변호사회와 함께 여성 폭력 및 차별 예방과 대처를 위한 매뉴얼 제작에 나서기로 해 관심을 끌고 있다.

대한여한의사회는 한국여성변호사회 소속 회원 및 준회원에게 업무상 발생한 트라우마 등 의료문제에 대한 상담 및 진료를, 한국여성변호사회는 대한여한의사회 소속 회원 및 준회원에게 발생한 성희롱을 포함한 폭력행위 등에 대한 법률 자문을 제공할 예정이다.

양 단체는 청소년, 한부모 가정, 다문화가정 등 사회적 약자는 물론 이들을 위한 활동가들에게도 법률 및 의료봉사 등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쳐나가기로 했다.

 

◆용인세브란스병원 심장혈관센터 확장 개소

 

용인세브란스병원의 심장혈관센터 확장 개소식에서 단체사진을 담고 있다.
용인세브란스병원의 심장혈관센터 확장 개소식에서 단체사진을 담고 있다.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용인세브란스병원(병원장 김은경)은 9일 병원 2층에서 심장혈관센터 확장 개소식을 개최했다. 병원측은 이번 확장 개소를 통해 신속한 대응이 필수적인 다양한 심장질환에 대해 지연 없는 검사와 진료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심장혈관센터는 지난해 9월부터 올해 1월까지 약 365평 규모의 확장 및 재배치 공사를 마치고 지난 1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가장 큰 변화는 심장초음파실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기존 7실에서 13실로 규모를 확대하며 심초음파 검사 장비 5대가 추가 배치됐다. 2개의 심전도실에서 수행하던 여러 검사는 확장 및 이동한 기능검사실에서 분산 운영하며 신규 검사를 도입함과 동시에 과밀화를 해소했다.

기존 공간 내 진료실을 추가 확보하고 심장재활치료실을 확장하는 등 공간 재배치도 함께 이루어졌다. 특히, 심장재활치료실의 확장으로 심장 관련 수술 및 시술을 시행한 모든 환자에게 심장재활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적용할 수 있게 됐다.

조덕규 센터장은 “심장초음파 검사 건수의 지속적인 증가, 기존 공간의 부족, 심장초음파 검사 급여화로 인한 수요 증가로 센터 확장의 필요성이 증대됐다”며 “확장된 심장혈관센터는 월간 2200건 이상의 심초음파 검사를 목표로 5년 내 전국 초일류센터로 도약하기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려대 안산병원, 4주기 급성기병원 의료기관 인증 획득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전경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전경

고려대 안산병원(원장 김운영)은 보건복지부 산하 의료기관평가인증원으로부터 4주기 급성기병원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했다. 인증 유효기간은 이달 7일부터 4년간이다.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은 의료의 질과 환자안전 수준을 제고하기 위한 의료기관의 노력 및 지속적인 사후관리 등을 점검하기 위해 4년마다 인증조사를 시행하고 있다. 고대 안산병원은 지난해 11월 29일부터 12월 2일까지 4일 동안 ▲기본가치체계 ▲환자진료체계 ▲조직관리체계 ▲성과관리체계의 4개 영역을 대상으로 92개 기준과 509개 조사항목에 대한 인증조사를 받았다.

조사 결과, 환자안전보장활동, 질 향상 및 환자안전 활동, 감염관리 및 인적자원관리, 시설 및 환경관리 등에 관한 인증필수 항목 12개 기준의 목표충족률을 완전히 달성하여 최고 등급인 ‘상’등급을 획득했다.

인증원은 “환자의 최초 내원과 퇴원까지의 전 과정에서 체계적이고 안전한 절차를 마련하고 있으며, 입원 시 환자 상태에 따른 적절한 치료 및 퇴원 계획을 수립하여 실행하고 있다”며 “감염관리 또한 다양한 감시프로그램을 통해 안전하게 운영되고 있고 환자안전과 의료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형태의 위원회 및 회의체를 운영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 호스피스병동 확장 개소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 호스피스병동 확장 개소식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 호스피스병동 확장 개소식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병원장 서영성)이 350평 규모의 호스피스병동(85병동)을 확장 개소하고 8일 개소식을 열었다. 호스피스·완화의료 서비스는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이 팀을 이뤄 생애 말기환자의 통증 및 증상을 적극적으로 조절하고 환자뿐만 아닌 가족의 심리적·사회적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돕는 의료서비스다. 계명대 대구동산병원의 호스피스의 운영은 입원형 호스피스와 가정형 호스피스로 나뉘고, 생애 말에 인간으로서의 존엄성을 유지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전인적 돌봄을 수행한다.

이번 확장 개소로 호스피스병동은 29병상 규모로(▲1인실 2개 ▲ 3인실 1개 ▲ 4인실 6개) 운영될 예정이다. 2개의 임종실, 2개의 상담실, 가족실, 예배실 등을 갖추고 있다. 병동 내 독립적인 공간을 확보하였고, 더 넓고 쾌적한 병동을 마련해 환자 및 보호자가 생애 마지막을 보다 편안히 준비할 수 있도록 환경개선에 힘썼다. 대구동산병원 호스피스병동은 1987년 시작되었다. 

 

◆인하대병원, 제20회 QI 학술대회 성료

인하대병원의 제20회 QI 학술대회 현잘 발표 모습
인하대병원의 제20회 QI 학술대회 현장발표 모습

인하대병원이 ‘환자 안전과 의료 질 향상을 향해 도약하는 인하대병원’이라는 주제로 제20회 QI(Quality Improvement) 학술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QI 학술대회는 지난 1년 동안 인하대병원 각 부서에서 실시한 질 향상 관련 활동의 성과를 공유하는 행사다. 이번 대회에는 간호표준위원회와 영상의학과 등 8팀이 구연 발표를 하고, 진단검사의학과와 신생아중환자실 등 12개 팀이 포스터 발표에 참여했다.

대상은 진료운영지원2팀이 발표한 ‘검사부서의 고객만족 향상을 위한 의료서비스 디자인 활동’이 차지했다. 소화기센터, 안과 검사실 등 부서 간 회의를 통해 만족도 평가 결과가 저조한 원인을 분석한 뒤 검사실 진료여정지도 설치, 검사별 알림톡 발송, 대기공간 안내 강화 등을 시행했다. 환자중심 의료서비스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면서 검사부서의 서비스 활동을 개선하고 민원 및 불만 사례를 줄이기 위한 노력이다. 그 결과,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검사부서 직원의 의료서비스 인식도를 높이는 성과를 보였다.

최우수상은 Smart Home Care팀(입원의학과, 가정간호사업실, 서11병동)의 ‘퇴원 후 관리가 필요한 복합환자의 퇴원 가이드북 개발 및 적용 활동’이 선정됐다. 입원 환자의 고령화, 중증도 증가, 감염병 관련 면회 제한 등으로 표준화된 퇴원교육 자료의 필요성이 커져 가이드북을 제작했다. 가이드영상을 제작·배포해 환자안전을 향상시키고 진료의 연속성을 높였다. 그 결과 퇴원 후 병동으로의 자가관리 문의 건수가 줄고 간호사와 환자 및 보호자의 만족도를 모두 향상시킬 수 있었다.

이외에 IT기기 사용을 접목한 ‘AI 모니터를 활용한 낙상예방 강화 활동’이 주목을 받았다. AI 기술을 활용해 환자의 위험한 움직임을 감지하고 낙상 발생률을 감소시켜 눈길을 끌었다. 중증 또는 고령환자의 낙상사고는 골절, 두부손상과 같은 신체적 손상과 함께 불안, 자신감 상실 등 정서적인 문제를 초래하기에 예방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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