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 / 이시우] 유한양행이 22일 열린 이사회에서 보통주 1주당 0.05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 1주당 액면가는 1000원이며, 신주 배정기준일은 내년 1월 1일, 상장 예정일은 내년 1월 20일이다.
신주배정은 2023년 1월 1일 0시 현재 주주명부에 등재된 주주(자기주식 제외)에 대하여 실시한다. 우선주 주주도 보통주 주주와 동일하게 보통주로 배정한다. 단수주는 상장초일 종가를 기준으로 하여 현금으로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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