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24시] 의료소외지역 위한 시니어 의사인력 활용방안 국회토론회 개최
[의료24시] 의료소외지역 위한 시니어 의사인력 활용방안 국회토론회 개최
유성선병원 뇌졸중센터 2022년 뇌졸중 극복 수기 공모전 시상식 개최

순천향대 부천병원 ‘제27차 이해하기 쉬운 신경해부학 강좌’ 성료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2022년 환자안전주간행사 성료

경희대치과병원, 보건복지부 3주기 의료기관 인증 획득

이화의료원, 보구녀관 135주년 기념식 개최

안암병원-성북강북교육지원청, 어린이 꿈교실 업무협약 체결

국립암센터 치유농업 상생협력 시범사업 ‘늘봄텃밭 프로그램’ 성료

대한간호조무사협회 , 25일 국회 앞 ‘간호법 반대’ 집회 개최
  • 이지혜
  • admin@hkn24.com
  • 승인 2022.10.25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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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24시’는 자칫 놓치기 쉬운 보건의료 관련 단신 뉴스를 한눈에 보여주는 코너입니다. 사소한 뉴스거리 같지만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정보가 될 수 있기에 팩트만 요약해 알기 쉽게 보여드립니다.  

유성선병원 뇌졸중센터 2022년 뇌졸중 극복 수기 공모전 시상식 개최

유성선병원 뇌졸중센터는 24일 신관 7층 회의실에서 ‘2022년 뇌졸중 극복 수기 공모전 당선작 시상식’을 개최했다. [사진=선병원 제공]
유성선병원 뇌졸중센터는 24일 신관 7층 회의실에서 ‘2022년 뇌졸중 극복 수기 공모전 당선작 시상식’을 개최했다. [사진=선병원 제공]

[헬스코리아뉴스 / 이지혜] 선병원재단 유성선병원 뇌졸중센터는 24일 신관 7층 회의실에서 ‘2022년 뇌졸중 극복 수기 공모전 당선작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오는 29일 ‘세계 뇌졸중의 날’을 맞아 뇌졸중 후에도 좌절하지 않고 적절한 치료와 관리로 뇌졸중을 극복한 환자 및 보호자의 사례를 발굴·전파해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하고자 기획됐다.

유성선병원 뇌졸중센터는 지난달 5일부터 이달 9일까지 응모된 작품 중 3개의 당선작을 선정했다. 최우수상에는 ‘감사한 새 삶’의 이윤미 씨, 우수상에는 ‘특별한 오늘’ 의 권지은 씨, 장려상에는 ‘그래도 지금에 감사합니다’의 박용수 씨가 각각 선정됐다. 수상자들에게는 각각 상장과 부상이 수여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시상식과 함께, 뇌졸중센터 외래는 부스를 마련하여 뇌졸중 예방 및 인식 개선을 위한 뇌졸중 퀴즈 이벤트도 진행했다.

한편, 유성선병원 뇌졸중센터는 올해 대한 뇌졸중학회 주관 ‘재관류 치료 뇌졸중센터’ 인증을 획득했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실시한 9차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에서 대전 지역 유일 전 항목 만점을 받으며 3연속 1등급을 획득했다. 

 

순천향대 부천병원 ‘제27차 이해하기 쉬운 신경해부학 강좌’ 성료

순천향대 부천병원은 22일 ‘제27차 이해하기 쉬운 신경해부학 강좌’를 개최했다. [사진=순천향대 부천병원 제공]
순천향대 부천병원은 22일 ‘제27차 이해하기 쉬운 신경해부학 강좌’를 개최했다. [사진=순천향대 부천병원 제공]

순천향대 부천병원은 ‘제27차 이해하기 쉬운 신경해부학 강좌’를 지난 22일 병원 순의홀에서 하이브리드 강좌로 개최했다. 

올해로 27회를 맞이한 본 강좌는 1993년에 처음 개최된 이래 지속적으로 개최되어 왔다. 올해는 신경계 외에도 내과 재활의학과 전문의와 전공의, 중환자실 간호사 등 다양한 의료진 약 230여 명이 현장과 온라인 접속을 통해 참석했다.

이번 강좌는 순천향대학교 신경외과 교수를 비롯해 국내 해부학 분야의 최고 전문가들이 연자로 참여해 ▲신경계발생 및 조직학(Development and History) ▲척수(Spinal Cord) ▲연수(Medulla oblongata) ▲뇌교 및 중뇌(Pons & Midbrain) ▲소뇌 및 간뇌(cerebellum & Diencephalon) ▲기저핵 및 대뇌변연계(Basal Nuclei & Limbic System) ▲운동 및 감각 중추신경계(Motor & Sensory pathway) ▲대뇌피질(Cerebral cortex) ▲뇌수막 및 뇌의 혈액 공급(Meninges & Blood Supply of the Brain)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다뤘다.

지난 30년간 신경해부학 강좌를 이끌어 온 순천향대 부천병원 신경외과 김범태 교수는 “처음에는 작은 규모로 시작한 강좌가 매해 발전해 전국의 의료진들이 찾는 대표 강좌로 자리 잡았다”며 “진료와 수술을 담당하는 의료진들이 핵심적인 뇌 및 척수의 구조와 기능을 이해할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앞으로 더 알찬 프로그램을 준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2022년 환자안전주간행사 성료

한림대강남성심병원은 17일부터 21일까지 ‘2022 환자안전주간행사’를 개최했다. [사진=한림대의료원 제공]
한림대강남성심병원은 17일부터 21일까지 ‘2022 환자안전주간행사’를 개최했다. [사진=한림대의료원 제공]

한림대강남성심병원은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환자 및 보호자, 전 교직원이 함께 ‘2022 환자안전주간행사’를 열었다.

병원은 내원객을 대상으로 ▲수혈 시 환자안전을 위한 나의 혈액형 정확히 알기 ▲투약 시 환자안전을 위한 정확하고 올바른 투약 방법 교육 ▲메타버스 온라인 교직원 환자안전 인식 고취 퀴즈대회 ▲환자안전 가로세로 낱말맞추기 ▲입원환자 대상 환자안전 라운딩 ▲환자안전 포스터 게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

한림대강남성심병원은 환자안전위원회와 적정진료지원팀 주관으로 환자안전에 대한 병원의 관심과 의지를 전달하고 안전보장 활동의 참여를 격려함으로써 의료의 질 향상과 환자안전문화(Patient Safety Culture)를 구축하기 위해 환자안전주간행사를 진행했다.

이영구 한림대강남성심병원장은 “환자안전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서는 의료진뿐만 아니라 환자와 보호자가 진료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한림대강남성심병원은 환자안전을 항상 고민하고 준수하는 만큼 앞으로도 교직원 모두가 책임 의식을 갖고 환자안전문화 확산에 선도적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경희대치과병원, 보건복지부 3주기 의료기관 인증 획득  

(왼쪽부터)황의환 경희대치과병원장, 김성완 경희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이 인증서 및 인증패를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희의료원 제공]
(왼쪽부터)황의환 경희대치과병원장, 김성완 경희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이 인증서 및 인증패를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희의료원 제공]

경희대치과병원이 보건복지부 3주기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했다.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의 현장조사는 지난 7월 13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됐으며 평가결과 의료서비스 및 의료기관 운영 실태 항목 등에서 인증 기준을 충족했다. 인증유효기간은 4년으로 2022년 8월 20일부터 2026년 8월 19일까지다. 

황의환 경희대치과병원장은 “지난 2014년, 2018년에 이어 3회 연속 인증을 달성하며 의료 질과 환자 안전 수준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며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해준 의료진 및 교직원 모두에게 감사의 인사를 건네며 환자 중심의 양질 의료서비스 제공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희의료원은 경희대학교병원(2019년), 경희대학교한방병원(2022년)을 포함해 3개 병원 모두 의료기관인증을 획득했다. 

 

이화의료원, 보구녀관 135주년 기념식 개최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 전신인 보구녀관 설립 135주년 기념식이 24일 서울 강서구 이대서울병원에서 개최됐다. [사진=이화의료원 제공]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 전신인 보구녀관 설립 135주년 기념식이 24일 서울 강서구 이대서울병원에서 개최됐다. [사진=이화의료원 제공]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 전신인 보구녀관(普救女館) 설립 135주년 기념식이 지난 24일 서울 강서구 이대서울병원에서 개최됐다. 보구녀관 기념식에 앞서 이화의료원은 이대서울병원 1층 로비에서 역사모형동산 제막식을 열었다.

이대서울병원에 복원된 보구녀관 앞마당에서 열린 기념식에는 장명수 이화학당 이사장, 김은미 이화여자대학교 총장, 하은희 이화의대 학과장 등 이화여대 관계자와 정진엽 부민의료원장, 김영훈 고려대의료원장, 장일태 나누리의료재단 이사장, 이철 하나의료재단 명예원장 등 외빈들이 참석했다. 유경하 이화여자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유재두 이대목동병원장, 임수미 이대서울병원장과 김영주 이화여자대학교 보구녀관장 등 의료원 관계자들 함께 자리했다.

보구녀관은 1887년 10월 미국 의료 선교사 윌리엄 스크랜튼의 제안으로 설립된 조선 최초의 여성 전문병원으로 남성 의사에게 몸을 보이지 못해 치료를 포기하던 조선 여성들을 위해 세워졌다. 고종 황제는 ‘여성을 널리 구하는 곳’이라는 의미의 '보구녀관(普救女館)'이란 이름을 하사했다.

한편, 이대서울병원 아트큐브에서는 지난 24일부터 2023년 2월 28일까지 ‘보구녀관 1887부터 이화의료원 2022까지’ 기념 특별전을 연다. ‘EUMC 135년의 기록 이화의료 이야기’라는 부제로 열리는 특별전에는 올해 4월 출범한 ‘이화의료원 135년사 편찬 위원회 TF’에서 수집한 사진 자료가 전시된다. 이화의료원은 보구녀관 설립 135주년을 맞이해 VR 기술을 활용한 의료교육과 메디컬 콘텐츠 제작을 목표로 이화의료아카데미를 개소했다. 

 

안암병원-성북강북교육지원청, 어린이 꿈교실 업무협약 체결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은 24일 성북강북교육지원청과 어린이 꿈교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제공]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은 24일 성북강북교육지원청과 어린이 꿈교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제공]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은 지난 24일 헤드오피스 회의실에서 성북강북교육지원청과 어린이 꿈교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윤을식 안암병원장, 이기형 병원학교장 겸 소아청소년과 교수, 박준은 소아청소년과 교수, 추영수 간호부장, 정태경 경영관리실장, 김원철 의료사회사업팀장과 강연실 성북강북교육지원청 교육장, 이경희 교육지원국장, 민태일 초등교육지원과장, 이명숙 중등교육지원과장, 라향숙 초등수석장학사, 우철하 장학사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안암병원 장기입원 환아들의 발달권, 학습권 보장을 위해 체결되었다. 3개월 이상 입원 치료가 필요한 소아청소년은 어린이 꿈교실을 통해 정식 출석을 인정받을 수 있으며, 음악치료, 미술치료 등 다양한 심리지원활동을 비롯해 전문 교사들의 교육을 제공받을 수 있다.

한편, 안암병원 어린이 꿈교실은 2020년 개교이래 안암병원에서 치료 중인 소아청소년의 성장과 발달에 적합한 프로그램을 제공 및 운영해 환아들의 인지, 심리, 사회, 행동적 발달을 도모하고 있다.  

 

의료소외지역 위한 시니어 의사인력 활용방안 국회토론회 개최 

‘의료소외지역을 위한 시니어 의사인력 활용방안 국회토론회’ 포스터 [사진=대한의사협회 제공]
‘의료소외지역을 위한 시니어 의사인력 활용방안 국회토론회’ 포스터 [사진=대한의사협회 제공]

은퇴한 시니어 의사인력을 지역 공공의료기관 등 의료소외지역에 투입하는 방안이 주목받는 가운데 다음달 3일 10시 30분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의료소외지역을 위한 시니어 의사인력 활용방안 국회토론회’가 개최된다.

이번 토론회는 강훈식·김민석·신현영(더불어민주당)·조명희(국민의힘) 국회의원과 대한의사협회(회장 이필수)가 공동주최하고, 대한의사협회와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주영수)가 공동주관해 열린다.

코로나19 발생 이후 필수의료 제공 책임기관으로서 공공병원들의 역할이 강조되고 있고, 진료체계 안정화를 위한 전문 의사인력 확보방안 마련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전문성을 보유한 시니어 또는 은퇴 의사들이 지역의 공공병원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하는 ‘시니어(은퇴) 의사 매칭 시범사업’을 의료계에서 검토하고 있으며, 이 시범사업에 대한 각계 전문가 의견을 청취하고 반영하기 위한 첫 번째 공론의 장으로 이번 토론회가 마련됐다.

이번 토론회 발제는 ‘시니어의사 지역 공공의료기관 매칭사업 제안’을 주제로 임준 국립중앙의료원 공공보건의료본부장이 맡는다. 토론자로 조승연 전국지방의료원연합회 회장, 정재원 대한의사협회 정책이사, 김광일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교수, 이경수 영남의대 교수, 윤명 소비자시민모임 사무총장, 신욱수 보건복지부 공공의료과장이 나설 예정이다. 좌장과 사회는 대한의사협회 백현욱 부회장과 양혜란 사회참여이사가 각각 맡아 진행한다.

 

국립암센터 치유농업 상생협력 시범사업 ‘늘봄텃밭 프로그램’ 성료

국립암센터가 암환자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치유농업 상생협력으로 시행한 시범사업 ‘늘봄텃밭 프로그램’의 수료식을 25일 개최했다. [사진=국립암센터 제공]
국립암센터가 암환자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치유농업 상생협력으로 시행한 시범사업 ‘늘봄텃밭 프로그램’의 수료식을 25일 개최했다. [사진=국립암센터 제공]

국립암센터가 암환자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치유농업 상생협력 시범사업 ‘늘봄텃밭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종료했다.

지난 8월 23일부터 10월 25일까지 총 8회기 동안 진행된 늘봄텃밭 프로그램은 25일 검진동 8층 로비에서 팜 파티와 병행한 수료식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수료식에는 서홍관 국립암센터 원장, 김완식 경기도농수산진흥원 농촌활력부장, 황규숙 만듦협동조합 이사장 등 관계자와 15명의 프로그램 참가자가 참여했다. 

늘봄텃밭 프로그램은 무, 쪽파, 배추 파종과 같은 텃밭 만들기와 텃밭 작물로 준비하는 한가위 간식, 재활용 공예, 수확물을 활용한 저장식품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암환자들의 성취감 상승 및 정서적 치유의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기존에 프로그램을 수료한 선배 암생존자가 늘봄텃밭 메이트로 참여했다. 늘봄텃밭 메이트에게는 활동시간에 대해 근로 임금을 제공하는 등 일자리 창출 활동도 함께 병행됐다.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총 3일 동안 진행된 국립암센터 암환자 사회복귀 지원 및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리본(Re;Born) 마켓에도 참가했다. 프로그램을 통해 수확한 농산물로 만든 무꿀조림, 피클, 커피콩 자루를 재활용해 만든 농산물 수확 가방 등을 판매하며 사회경제적 활동을 펼쳤다.

 

대한간호조무사협회 , 25일 국회 앞 ‘간호법 반대’ 집회 개최

대한간호조무사협회는 25일 오전 국회 앞에서 간호법 저지 집회를 개최했다. [사진=대한간호조무사협회 제공]
대한간호조무사협회는 25일 오전 국회 앞에서 간호법 저지 집회를 개최했다. [사진=대한간호조무사협회 제공]

대한간호조무사협회는 25일 오전 11시 30분 국회 앞에서 간호법 저지 집회를 개최했다. 

간무협 임원 40여 명이 참석한 이날 집회에는 간무협뿐만 아니라 간호법 제정을 반대하고 있는 13개 보건복지의료단체에서도 같이 참석했다. 

간무협 곽지연 회장은 대표발언을 통해 “지역사회 건강을 돌보겠다는 명목하에 사실상 간호사가 의사의 지도 없이 방문간호센터, 케어코디네이터센터를 개설해 독립적으로 간호 업무를 할 수 있도록 하는 간호법은 타 직역의 면허 범위를 침범해 보건의료체계에 혼란을 초래하는 불평등하고 불합리하며 이기적인 법”이라고 비판했다. 간무협 정은숙 수석부회장, 노경환 부회장, 김진석 부회장, 주춘희 부산시회장, 김부영 경기도회장 역시 자유발언을 통해 국회에 간호법 제정 중단 촉구를 호소했다.

한편, 대한간호조무사협회를 비롯한 13개 보건복지의료연대는 지난 4일부터 국회 앞에서 ‘간호법 제정 반대’ 릴레이 1인 시위를 전개하며 강경대응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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