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24시-①] 한국원자력의학원 국가방사선혈액자원은행, KOLAS 인정 획득
[의료24시-①] 한국원자력의학원 국가방사선혈액자원은행, KOLAS 인정 획득
고대구로병원 한창수 교수 저서, ‘2022년 세종도서 교양부문 도서’에 선정

국립암센터, 소아청소년암 생존자 학교 복귀 워크숍 성료

인천성모병원 인천 및 경기 북부서 ‘호스피스의 날’ 기념행사

고대안산병원, 우즈베키스탄 의료기관 8곳과 보건의료 협약 체결

중앙대병원 권정택 교수, 제20대 대한신경외과학회 이사장 취임

이대목동병원 개원 29주년 기념식 개최

이대여성암병원 6일 확장 개소식 개최

전북대병원서 TAVI 시술받은 고령 환자, 의료진에 감사편지 보내

건협 영양사, 영양지수(NQ)체험 프로그램 식약처장상 수상
  • 이지혜
  • admin@hkn24.com
  • 승인 2022.10.07 17: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콕집어메디칼 콕집어

‘의료 24시’는 자칫 놓치기 쉬운 보건의료 관련 단신 뉴스를 한눈에 보여주는 코너입니다. 사소한 뉴스거리 같지만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정보가 될 수 있기에 팩트만 요약해 알기 쉽게 보여드립니다.

 

고대구로병원 한창수 교수 저서, ‘2022년 세종도서 교양부문 도서’에 선정

고려대 구로병원 정신건강의학과 한창수 교수(왼쪽)의 저서 ‘무기력이 무기력해지도록’ [사진=고려대 구로병원 제공]
고려대 구로병원 정신건강의학과 한창수 교수(왼쪽)의 저서 ‘무기력이 무기력해지도록’ [사진=고려대 구로병원 제공]

[헬스코리아뉴스 / 이지혜] 고려대 구로병원 정신건강의학과 한창수 교수의 저서 ‘무기력이 무기력해지도록’이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2년 세종도서 교양부문 도서’에 선정됐다.

세종도서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우수 출판 콘텐츠 제작을 활성화하고 책 읽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선정한다. 올해 접수된 총 8600여 종의 도서 중 ‘무기력이 무기력해지도록’이 선정됐다.

2021년 8월 발간된 해당 저서에는 한 교수가 무기력을 호소하는 수많은 사람들을 상담하고 연구한 결과를 토대로 분석한 무기력의 원인과 행동지침이 구체적으로 담겨 있다. 한 교수는 서적을 통해 무기력의 원인을 몸, 정신, 감정 등으로 세분화하여 다각도로 살펴보고 내 몸에서 ‘무기력’이란 원치 않는 손님을 정중하게 돌려보내고 평생 거리두기하는 법을 제시했다.

한편, 한창수 교수는 고려대 의대를 졸업하고 동대학원과 미국 듀크대학교에서 학위를 받았다. 20여 년간 마음과 정신 문제를 연구한 의사이자 학자로 각종 강연과 방송, SNS채널 등에 출연하고 있다. 이외 저서로는 트라우마 이후의 정신적 성장을 일컫는 ‘외상 후 성장’에 관련 심리서 ‘무조건 당신 편’이 있다.

 

국립암센터, 소아청소년암 생존자 학교 복귀 워크숍 성료

국립암센터는 경기도 내 교사를 대상으로 ‘소아청소년암 생존자 학교 복귀를 위한 교사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사진=국립암센터 제공]
국립암센터는 경기도 내 교사를 대상으로 ‘소아청소년암 생존자 학교 복귀를 위한 교사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사진=국립암센터 제공]

국립암센터는 최근 경기도교육청, 의정부교육지원청과 함께 경기도 내 교사를 대상으로 ‘소아청소년암 생존자 학교 복귀를 위한 교사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소아청소년 암생존자통합지지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워크숍은 경기도 내 초중고 담임 교사 및 관심 있는 교원을 대상으로 소아청소년암 전반에 관한 이해를 높여 암치료가 끝난 생존자가 원활하게 학교에 복귀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마련됐다. 2020년부터 매년 개최해 올해 세 번째로 진행됐다.

진혜영 국립암센터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소아청소년암 생존자의 성장과 건강한 체중 관리’ 강의에서 소아청소년암 생존자들이 겪을 수 있는 합병증이나 후유증으로 비만, 대사증후군, 성장장애 등을 꼽으며 식사나 운동 등의 생활관리에 대해 소개했다.

두 번째 강의에서는 박현진 국립암센터 소아청소년암센터장이 ‘소아청소년암 환자 및 생존자의 성공적인 학교 복귀’를 주제로 학교 복귀 프로그램 사례 등을 들어 학교 복귀는 소아청소년암 생존자의 삶의 질과 직결되기 때문에 많은 분의 관심과 노력, 제도적 뒷받침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인천성모병원 인천 및 경기 북부서 ‘호스피스의 날’ 기념행사

인천성모병원이 4일부터 6일까지 인천 및 경기 북부지역에서 호스피스의 날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사진=인천성모병원 제공]
인천성모병원이 4일부터 6일까지 인천 및 경기 북부지역에서 호스피스의 날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사진=인천성모병원 제공]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이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인천 및 경기 북부지역(고양, 파주, 의정부)에서 호스피스의 날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인천성모병원 권역호스피스센터 주관으로 진행한 이번 행사는 제10회 호스피스의 날(매년 10월 둘째 주 토요일)을 맞아 높아져 가는 생애 말기 돌봄에 대한 일반 시민들의 관심에 발맞추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권역(인천 및 경기 북부) 13개 호스피스 전문기관이 함께 참여했다.

행사는 4일 인천광역시청을 시작으로 5일 고양관광정보센터, 6일 의정부 송산3동공공복합청사에서 각각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호스피스·완화의료 및 연명의료결정에 따른 법률(연명의료결정법)’의 취지에 부합하도록 일반 시민들의 관심과 더불어 지방자치단체와의 의사소통을 강화하고 연계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쿠키와 커피 등을 제공하며 호스피스·완화의료를 알리는 시간을 가졌다. 

인천시의 청사 내 일회용품 반입·사용 금지, 음식물쓰레기·자원 낭비를 차단하는 ‘일회용품 없는 친환경 자원순환 청사’와 뜻을 함께해 행사 기간 동안 일회용품이 아닌 지속 사용 가능한 다회용기를 사용했다.

 

한국원자력의학원 국가방사선혈액자원은행, KOLAS 인정 획득

이진경 국가방사선혈액자원은행장 [사진=한국원자력의학원 제공]
이진경 국가방사선혈액자원은행장 [사진=한국원자력의학원 제공]

한국원자력의학원 국가방사선혈액자원은행(은행장 이진경)이 7일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공인생물자원은행으로 인정받았다.

한국인정기구(KOLAS)는 바이오산업의 국제 신뢰성 확보와 관련 산업의 발전 지원을 위해 올해 공인생물자원은행 인정제도를 도입하고 6개의 시범운영 기관을 선정했으며 이 중 한곳이 국가방사선혈액자원은행이다.

국가방사선혈액자원은행은 진단 및 치료를 목적으로 사용하고 남은 잔여혈액을 수집하여 연구용 혈액자원으로 제작한 후 산업계·학교·연구소·병원의 연구자에게 제공해 관련 연구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한국인정기구(KOLAS) 인정으로 국가방사선혈액자원은행은 문서심사, 현장평가, 시정조치, 인정심의 등 평가 프로세스를 거쳐 혈액자원 공정 활동 5개 영역(수집, 준비, 수탁, 보관, 분양)과 연구용 혈액자원 3종(혈장, 혈청, 연막) 등에 대한 인정을 획득했다.

 

고대안산병원, 우즈베키스탄 의료기관 8곳과 보건의료 협약 체결

고려대안산병원 구자설 진료협력센터장(오른쪽)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출장을 통해 현지 의료기관 8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우즈벡 의료인들을 대상으로 한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사진=고려대안산병원 제공]
고려대안산병원 구자설 진료협력센터장(오른쪽)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출장을 통해 현지 의료기관 8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우즈벡 의료인들을 대상으로 한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사진=고려대안산병원 제공]

고려대안산병원은 지난달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이어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출장을 통해 현지 의료기관 8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우즈벡 의료인들을 대상으로 한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우즈베키스탄 현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구자설 진료협력센터장(소화기내과 교수), 홍광대 진료협력부센터장(대장항문외과 교수), 손미영 진료협력팀장 등이 참여하여 국립타슈켄트 비뇨기병원, 우즈베키스탄 국립외과센터, 타슈켄트 주립 암센터, 쇼흐병원 등, 총 8개의 의료기관과 보건의료 협약을 체결했다. 

우즈벡 현지 10개 의료기관의 의료진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메디컬 컨퍼런스를 개최해 국내의 선진 의료 기술 및 시스템을 전파했다. 발표를 맡은 소화기내과 구자설 교수와 대장항문외과 홍광대 교수는 염증성 장질환과 진행성 대장암을 주제로 치료를 위한 약물 사용 시 주의점과 다학제 진료 시스템을 소개했다. 

9월 22일에는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주에서 열린 ‘2022 메디컬 경기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 우즈벡 현지 의료관계자들에게 고려대안산병원의 최신 의료 장비 및 진료 시스템을 안내하며 외국인 환자 유치를 위한 총 15건의 비즈니스 미팅도 진행했다. 

 

중앙대병원 권정택 교수, 제20대 대한신경외과학회 이사장 취임

중앙대학교병원 신경외과 권정택 교수가 6일 제62차 대한신경외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제20대 대한신경외과학회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사진=중앙대병원 제공]
중앙대학교병원 신경외과 권정택 교수가 6일 제62차 대한신경외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제20대 대한신경외과학회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사진=중앙대병원 제공]

중앙대학교병원 신경외과 권정택 교수가 6일 제62차 대한신경외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제20대 대한신경외과학회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권정택 교수는 2020년 10월 대한신경외과학회 이사회에서 차기 이사장으로 선출돼 2022년 10월부터 2년간 이사장으로서 직무를 수행한다.

1961년 창립된 대한신경외과학회는 85개의 수련기관과 5개 지회, 12개 분과학회를 갖추고 현재 약 320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학회로, 신경외과 전문의 양성과 국제적 학문교류 등을 통해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해 오고 있다.

권정택 이사장은 중앙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중앙대병원에서 적정진료관리실장, 진료부장과 대한두개저학회장, 대한신경외과학회 서울․경인․강원․제주 지회장, 대한신경중환자의학회장과 학회사편찬위원장을 역임했다. 현재 중앙대병원 신경외과 과장으로 재직하며 뇌종양, 뇌혈관질환, 두부외상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대목동병원 개원 29주년 기념식 개최

이대목동병원이 6일 개원 29주년 기념식을 김옥길 홀에서 개최했다. [사진=이화의료원 제공]
이대목동병원이 6일 개원 29주년 기념식을 김옥길 홀에서 개최했다. [사진=이화의료원 제공]

이대목동병원이 6일 개원 29주년 기념식을 김옥길 홀에서 개최했다.

코로나19 여파로 2년 만에 열린 오프라인 기념식 행사에는 장명수 이화학당 이사장, 김은미 이화여자대학교 총장 등 외빈들과 유경하 이화여자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하은희 이화여대 의과대학장, 유재두 이대목동병원장, 임수미 이대서울병원장, 문병인 이대여성암병원장, 이동현 이대비뇨기병원장 등 병원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진행됐다.

유재두 이대목동병원장은 “올 7월 서울시가 종합병원 증축 시 용적률을 현행 대비 120%까지 완화할 것임을 발표해 우리병원이 혜택을 얻게 됐다”며 “용적률 상향으로 주차장, 검사실, 중환자실, 병동과 각종 편의시설 등 숙원사업을 해결하고 새로운 진료환경에 대응할 수 있게 의료진 충원과 장비 및 시설 투자를 지속적으로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개원 29주년 행사에서는 이대목동병원 모범직원 및 장기근속자 시상식과 함께 이대여성암병원 확장 보고 및 축하영상 감상도 이뤄졌다. 이대목동병원은 질환별 특성화된 센터 중심의 전문화된 진료를 제공하며, 2022년 마취 적정성 평가,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에서 모두 1등급을 획득했다.

 

이대여성암병원 6일 확장 개소식 개최

이대여성암병원이 6일 이대목동병원 별관 5층에서 확장 개소식을 개최했다. [사진=이화의료원 제공]
이대여성암병원이 6일 이대목동병원 별관 5층에서 확장 개소식을 개최했다. [사진=이화의료원 제공]

이대여성암병원이 6일 오전 이대목동병원 별관(MCC B관) 5층에서 확장 개소식을 개최했다. 확장 개소식에는 이날 이대목동병원 개원 29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한 장명수 이화학당 이사장 등 외빈들이 참석해 이대여성암병원 확장 개소를 축하했다.

이대여성암병원은 올해 6월 말부터 8월 말까지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지난달 1일부터 별관 4~5층을 확보해 운영을 시작했다. 별관 4층에는 유방암센터와 갑상선암센터가 자리 잡았고 기존 3개였던 진료실은 7개로 확대 됐다. 리모델링을 통해 새로 확보한 5층에는 부인종양센터가 들어섰다.

시설확충과 함께 의료진 영입도 성공했다. 국내에서 유방암 수술 최다 기록을 보유한 안세현 교수가 9월 1일부터 이대여성암병원에 합류했다.

한편 지난 2009년 3월 개원한 이대여성암병원은 대학 병원 최초로 암 진단 후 1주일 이내 수술, 첫 방문 당일 진료와 검사를 한 장소에서 시행하는 원스톱 서비스 등 신속하고 편리한 고객 중심의 진료 시스템을 도입했고 국내 최초로 여성암 환자 전용 레이디병동 등의 진료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전북대병원서 TAVI 시술받은 고령 환자, 의료진에 감사편지 보내

전북대학교병원 유희철 병원장 [사진=전북대병원 제공]
전북대학교병원 유희철 병원장 [사진=전북대병원 제공]

전북대학교병원에서 심장질환 시술을 받고 퇴원한 팔십 중반의 고령 환자가 퇴원 후 감사의 편지를 보내왔다. 외부에 성함을 밝히지 말아달라고 당부한 환자는 편지를 통해 심장질환 시술 후 중환자실에서 직접 겪었던 일화와 함께 당시 담당 간호사와 의료진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고령 환자 A씨(84세)는 지난 8월말 심장내과 이상록 교수로부터 대동맥판막 협착증을 치료하는 ‘경피적 대동맥판막 삽입술(Transcatheter Aortic Valve Implantation, 타비 TAVI)’ 시술을 받고 퇴원했다.

편지에 따르면 시술 후 중환자실에 입원 중 화장실을 이용할 수 없는 상황에서 이동식 대변기를 이용했고 몸이 불편해 뒤처리를 잘 못하고 있었는데 살펴보던 간호사가 다가와 직접 닦아주었다는 것이다.

A씨는 “팔십 중반이 넘도록 이런 친절은 처음이었고 가족에게도 받아보지 못했던 도움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입원하고 치료 받는 동안 병원 직원들이 다 친절히 대해주어 고마웠지만 특히 이분 간호사님께서 실천하고 있는 나이팅게일 정신에 큰 감명을 받았고 대학병원의 참다운 보배인 이 분에게 대신 감사의 말씀을 전해주시고 격려해달다”고 부탁했다.

 

건협 영양사, 영양지수(NQ)체험 프로그램 식약처장상 수상

(왼쪽부터) 한국건강관리협회 소속 최수영 대리, 김한나 팀장, 김희지 사원이 건강 식생활 실천 영양지수(NQ) 체험 프로그램 성과대회에서 각각 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했다. [사진=한국건강관리협회 제공]
(왼쪽부터) 한국건강관리협회 소속 최수영 대리, 김한나 팀장, 김희지 사원이 건강 식생활 실천 영양지수(NQ) 체험 프로그램 성과대회에서 각각 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했다. [사진=한국건강관리협회 제공]

한국건강관리협회 소속 영양사 김한나 팀장(건강증진본부), 최수영 대리(서울동부지부), 김희지 사원(서울강남지부)이 지난달 30일 식품의약품안전처 주최로 스포츠360플레이에서 개최된 ‘건강 식생활 실천 영양지수(NQ) 체험 프로그램 성과대회’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장상 우수상(김한나)과 장려상(최수영, 김희지)을 수상했다.

영양지수(NQ) 체험 프로그램은 식생활·영양 진단 프로그램의 홍보·확산을 위해 영양사 근무시설을 대상으로 한 것으로 영양사 총 32명이 프로그램 참가희망자 576명을 대상으로 지난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생애주기별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했다.

영양지수(NQ: Nutrition Quotient)란 개인이나 집단의 식사행동, 영양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도구로서 생애주기별로 설정하며 누구나 손쉽게 PC, 모바일 ‘식품안전나라’에서 활용할 수 있다.

건협 소속 영양사 3명은 성인기(만 19-64세) 및 노인기(만 65세 이상) 참가희망자를 대상으로 건강교육, 영양자료 발송, 맞춤형 영양상담을 제공하며 국민의 건강 식생활 실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회사명 : (주)헬코미디어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매봉산로2길 45, 302호(상암동, 해나리빌딩)
      • 대표전화 : 02-364-2002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슬기
      • 제호 : 헬스코리아뉴스
      • 발행일 : 2007-01-01
      • 등록번호 : 서울 아 00717
      • 재등록일 : 2008-11-27
      • 발행인 : 임도이
      • 편집인 : 이순호
      • 헬스코리아뉴스에서 발행하는 모든 저작물(컨텐츠, 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복제·배포 등을 금합니다.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이슬기 02-364-2002 webmaster@hkn24.com
      • Copyright © 2024 헬스코리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hkn24.com
      ND소프트
      편집자 추천 뉴스
      베스트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