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 / 이충만]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4일 쇼그렌 증후군 치료제 등 임상시험 2건을 승인했다.
#한국노바티스는 쇼그렌 증후군 치료제 ‘아이날루맙’(vay736)의 임상 3상 시험을 허가 받았다. 활성 쇼그렌 증후군이 있는 국내 환자 15명에서 이아날루맙의 유효성 및 안전성 평가를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에서 실시한다.
#엔솔바이오사이언스는 면역항암제 ‘카리스1000’(C1K)의 임상 1상 시험을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진행한다. 건강한 성인 자원자 35명을 대상으로 ‘C1K’ 피하주사 후 안전성, 내약성 및 약동학적 특성을 평가한다.
저작권자 © 헬스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