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24시]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서울형 소아전용 외래센터 운영재개
[의료24시]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서울형 소아전용 외래센터 운영재개
한림화상재단, 경주서 화상경험전문가 안전교육 실시

H+양지병원 ‘따뜻한마음 후원회’ 평가 간담회 개최

명지병원 코로나19 후유증 다학제팀, EBS ‘명의’에 선정

경희대병원, 환자경험평가 서울지역 상급종합병원 1위

보라매병원 남기웅 교수,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 신진학술연구비 수혜자 선정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환자경험평가 전국 2위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 8회 연속 1등급 획득

고대의대 생리학교실 나흥식 명예교수 ‘내 몸이 궁금해서 내 맘이 궁금해서’ 저서 발간

인하대병원, 환자가 평가한 만족도 전국 1위

케이메디허브, 첨단임상시험센터 활용 및 연계방안 세미나 개최
  • 이지혜
  • admin@hkn24.com
  • 승인 2022.08.01 17: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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콕집어메디칼 콕집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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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24시’는 자칫 놓치기 쉬운 보건의료 관련 단신 뉴스를 한눈에 보여주는 코너입니다. 사소한 뉴스거리 같지만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정보가 될 수 있기에 팩트만 요약해 알기 쉽게 보여드립니다.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서울형 소아전용 외래센터 운영재개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서울형 소아전용 외래센터 [사진=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제공]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서울형 소아전용 외래센터 [사진=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제공]

[헬스코리아뉴스 / 이지혜]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은 1일 오전 10시에 서울형 소아전용 외래센터의 운영을 재개했다. 이번에 운영을 재개한 서울형 소아전용 외래센터는 지난 5월 구축한 모듈병상에 마련됐으며, 병원 내 각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감염병 진료시스템을 긴급가동해 단시간 내에 준비했다.

소아전용 외래센터는 코로나19 소아 청소년 확진자의 외래진료 및 치료를 위한 진료시설로 10병상 규모로 운영된다. 현재는 외래진료와 일일 입원 검사 및 치료가 가능하며, 필요시 입원병상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의 모듈병상은 유사시 단 기간에 다수의 음압병상을 구축하고 집중치료 할 수 있는 감염병 진료에 최적화된 시스템이다. 에어텐트와 건축구조물을 혼합한 하이브리드 형태로 빠르고 견고한 설치가 가능하다. 내부에는 진료 뿐 아니라 처치, 검체채취와 진단, 방사선 검사, 약품의 전자동 관리 시스템까지 모든 진료프로세스를 한 번에 진행할 수 있는 종합적인 시스템이 탑재됐다. 코로나뿐 아니라 이후의 감염병 유행이 발생할 시 병상구조, 진료영역 등을 포함한 기능적인 부분의 즉각적 변경을 통해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다.

 

한림화상재단, 경주서 화상경험전문가 안전교육 실시

한림화상재단이 배출한 화상경험전문가들은 지난달 26일 경북 경주시 중부동행정복지센터에서 ‘화상경험전문가와 함께하는 화상안전교육 및 화상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했다. [사진=한림화상재단 제공]
한림화상재단이 배출한 화상경험전문가들은 지난달 26일 경북 경주시 중부동행정복지센터에서 ‘화상경험전문가와 함께하는 화상안전교육 및 화상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했다. [사진=한림화상재단 제공]

한림화상재단이 배출한 화상경험전문가들은 지난달 26일 경북 경주시 중부동행정복지센터에서 ‘화상경험전문가와 함께하는 화상안전교육 및 화상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했다.

행사는 최준서 화상경험전문가를 포함한 4명의 강사와 최영기 경주시의원, 김상형 경주시 중부동청년연합회장, 지역주민 30명 등이 참여한 가운데 화상 예방법, 응급처치법 등의 교육으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화상장애인자립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경기북부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KSD나눔재단의 지원으로 진행됐으며, 경주시 중부동청년연합회가 후원하고 사회적기업 화담이 협력했다.

화상경험전문가는 화상을 경험한 사람 중 화상안전·인식개선·동료상담·학교복귀지원 등에 관한 교육을 이수한 전문가로,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화상 안전과 인식개선에 대해 알리는 활동을 하고 있다.

 

H+양지병원 ‘따뜻한마음 후원회’ 평가 간담회 개최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은 지난달 28일 ‘따뜻한 마음 후원회’ 평가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제공]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은 지난달 28일 ‘따뜻한 마음 후원회’ 평가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제공]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은 지난달 28일 ‘따뜻한 마음 후원회’ 평가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따뜻한마음 후원회장인 김상일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장과 후원회 실무자를 비롯, 관악구청 주무 담당관, 지역별 주민센터 주무관 등 20여명이 참석해 후원회 활동 결과 보고와 향후 실행 방안, 1인 독거 노인 가구 증가에 대한 지원 마련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후원회는 그동안 치료비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환자를 대상으로 국내외 치료비 지원 사업을 활발하게 전개했다. ‘희망더하기(Hope+)소액치료비와 비만 환자 치료비 지원, 드림스타트 아동 건강검진 추진, 의료소모품 지원, 병원 임직원 봉사활동, 물품지원 등 다양한 공익사업을 펼쳐왔다.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은 1976년 개원 이후 슬로건인 ‘앞선의학, 따뜻한 마음’ 을 실천하고 사회공헌 활동 지평을 넓히고자 2018년 11월 후원회를 설립했다.

 

명지병원 코로나19 후유증 다학제팀, EBS ‘명의’에 선정

EBS ‘명의’ 코로나19 후유증 편 방송 화면 캡쳐 [사진=명지병원 제공]
EBS ‘명의’ 코로나19 후유증 편 방송 화면 캡쳐 [사진=명지병원 제공]

EBS는 지난달 29일 방영한 프로그램 ‘명의’(제777회)에서 국내 최초의 코로나19 후유증 다학제팀인 명지병원 의료진들을 통해 코로나19 후유증을 집중 조명했다.

이날 방송된 ‘코로나19 후유증, 또 다른 고통의 시작’편에서는 코로나19 확진 이후 후유증으로 고통 받는 환자사례를 비롯, 후유증 발생 원인과 검사, 증상, 치료와 함께 이후 제도적 방안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기침, 두통, 피로, 기억력 감퇴, 후각기능 저하, 우울감, 피부질환 등 다양한 증상이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후유증 치료를 위해 여러 진료과 의료진이 모여 해법을 찾는 다학제팀의 노력도 소개됐다.

지난 3월 국내 최초로 다학제 진료를 도입해 개소한 명지병원 코로나19 후유증 클리닉에는 호흡기내과와 신경과, 가정의학과를 주축으로 심장내과, 신장내과, 정신건강의학과, 이비인후과, 안과, 피부과, 산부인과, 비뇨의학과, 재활의학과, 소아청소년과, 감염내과 등이 참여하고 있다.

지금까지 3400여 명에 달하는 환자를 진료하며 축적된 임상데이터를 바탕으로 지난 4월 임상 세미나를 열어 각 과별 코로나19 후유증 양상을 발표했다. 후유증 환자 1077명을 분석해 ‘코로나19 후유증 환자 65%가 3개 이상 복합 증상을 호소한다’는 결과를 내놓기도 했다.

지난달에는 ‘코로나19 감염 후 4주까지는 호흡기 관련 증상을 관리하고, 복합 증상이 나타나는 4주 후부터는 다학제적 치료가 필요하다’는 내용을 SCI저널인 대한의학회지(JKMS)에 게재한 바 있다.

 

경희대병원, 환자경험평가 서울지역 상급종합병원 1위

경희대병원 전경 [사진=경희대병원 제공]
경희대병원 전경 [사진=경희대병원 제공]

경희대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전국 359개 종합병원(상급종합병원·종합병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1(3차) 환자경험평가에서 전국 10위, 서울지역 상급종합병원 1위를 차지했다.

경희대병원은 이번 평가에서 종합점수 88.6점을 기록했다. 간호사 영역에서 91.68점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특히, 환자가 직접 마주하는 의사의 존중/예의(92.51점), 경청정도(90.56점), 회진시간 관련 정보제공(90.18점) 등의 문항이 포함된 의사영역에서는 전국 5위(89.11점)를 기록했다. 상급종합병원 의사영역 평균점인 83.38점과 비교할 때 의사 서비스에 대한 환자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는 의미라는 것이 병원 측의 설명이다.

심평원은 지난 2018년부터 1일 이상 의과입원환자 중 19세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전화설문조사를 통해 총 6개 영역(▲간호사 ▲의사 ▲투약 및 치료과정 ▲병원 환경 ▲환자권리보장 ▲전반적 평가)을 점수화해 평가하고 결과를 공개하는 환자경험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보라매병원 남기웅 교수,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 신진학술연구비 수혜자 선정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신경과 남기웅 교수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신경과 남기웅 교수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신경과 남기웅 교수는 최근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로부터 2022년도 신진학술연구비 수혜자로 선정됐다.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는 젊은 의학자의 기초 및 임상 연구 진흥을 목적으로 매년 우수한 연구계획서를 제출한 의학자를 선정해 학술연구비를 지원해오고 있다. 이번 선정 과정에서 남기웅 교수는 ‘대동맥 질환으로 인한 허혈성 뇌졸중의 예후에 중성지방과 중성지방 관련 지수가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의 연구 가치를 인정받아 신진학술연구비 수혜자로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남 교수는 오는 9월 16일 개최 예정인 ‘2022년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 추계학술대회’(ICoLA2022) 시상식에서 신진학술연구비 1000만원을 받게 됐다.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환자경험평가 전국 2위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전경 [사진=계명대학교 동산병원 제공]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전경 [사진=계명대학교 동산병원 제공]

계명대학교 동산병원은 지난달 29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공개한 2021년(3차) 환자경험평가 결과에서 전국 2위, 경상권 1위를 차지했다.

계명대학교 동산병원은 평균 점수 90.43점을 획득, 전국 상급종합병원 평균(84.77점)과 전체 참여기관(81.58점)의 평균 점수를 크게 웃돌았다. 1위를 기록한 인하대병원과의 점수 차이는 0.05점이었다.

이번 평가는 전체 종합병원으로 확대 시행돼 상급종합병원 45개소와 종합병원 314개소를 포함한 총 359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지난 2021년 5월부터 11월까지 하루 이상 입원했던 성인 환자들 중 5만8297명이 조사에 참여했다.

한편, 계명대학교 동산병원은 지난해 12월 보건복지부가 발표하는 ‘2021년 의료질 평가’에서도 대구지역 대학병원 중 유일하게 5년 연속 1등급을 획득하며, 대구지역 의료 질을 한층 더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연세대학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 8회 연속 1등급 획득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전경 [사진=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제공]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전경 [사진=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제공]

연세대학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은 지난달 29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제9차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는 뇌졸중 환자에 대한 신속하고 질 높은 의료서비스 제공을 유도하기 위해 지난 2006년부터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하는 평가다.

이번 평가는 2020년 10월부터 2021년 3월까지 급성기 뇌졸중 입원 10건 이상인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전문인력 구성여부 및 뇌졸중 집중치료실(Stroke Unit) 운영을 보는 ‘진료환경 영역’, ▲뇌영상 검사, 혈전용해제 투여, 조기재활 평가, 연하장애 선별검사 실시율 등을 평가하는 ‘진료과정 영역’, ▲입원 중 폐렴 발생률을 평가하는 ‘진료결과 영역’ 등 9개 항목을 기준으로 평가가 이뤄졌다.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은 이번 평가에서 종합점수 99.98점(전체 평균 91.32점)으로 8회 연속 1등급을 획득했다.

 

고대의대 생리학교실 나흥식 명예교수 ‘내 몸이 궁금해서 내 맘이 궁금해서’ 저서 발간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은 생리학교실 나흥식 명예교수 저서 ‘내 몸이 궁금해서 내 맘이 궁금해서’ [사진=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제공]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은 생리학교실 나흥식 명예교수 저서 ‘내 몸이 궁금해서 내 맘이 궁금해서’ [사진=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제공]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은 생리학교실 나흥식 명예교수가 인체에 대한 궁금증을 과학, 인문학, 철학으로 흥미롭게 풀어낸 저서 ‘내 몸이 궁금해서 내 맘이 궁금해서’를 발간했다고 1일 밝혔다.

255페이지로 이루어진 해당 저서는 ‘왜 스트레스만 받으면 매운 음식이 당길까?’, ‘왜 세 살 전 기억은 하지 못할까?’, ‘왜 다양한 생물 중 인간만 입양을 할까?’ 등 인류의 신체와 정신에 관한 다채로운 물음에 대해 과학과 인문학, 철학 등을 융합해 생리학자의 관점에서 재미있게 풀어냈다.

나흥식 교수는 1990년 고대의대 교수로 부임해 2020년 정년퇴임 후 명예교수로 재직 중이다. 고려대 우수 강의상인 ‘석탑강의상’을 19차례 수상했으며, 2017년 중앙일보가 선정한 전국 대학교수 ‘강의왕’ 중 한 명으로 선정됐다. 대한생리학회 이사장, 한국뇌신경과학회 회장, 한국뇌연구협회 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심의위원으로 활동한 바 있다.

 

인하대병원, 환자가 평가한 만족도 전국 1위

인하대병원 전경 [사진=인하대병원 제공]
인하대병원 전경 [사진=인하대병원 제공]

인하대병원은 지난달 29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공개한 '2021년(3차) 환자경험평가' 결과 전국에서 환자 중심의 의료를 가장 잘 실천하고 있는 병원으로 평가됐다.

환자경험평가는 환자 개인의 선호와 필요가 존중되고 병원이 이에 상응하는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는지 확인하는 평가다. 심평원은 2017년 처음 환자경험평가를 도입해 2년 주기로 그 결과를 공개하고 있다.

이번 3차 평가는 2021년 5~11월까지 약 6개월간 전화로 물은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했다. 평가대상기관은 상급종합병원 포함 전체 종합병원까지 확대한 총 359개 기관이며, 설문대상은 만 19세 이상 성인으로 1일 이상 입원했던 환자 39만8270명이다. 낮병동, 완화병동, 정신건강의학과, 코로나19 환자는 제외됐다.

3차 환자경험평가 결과, 인하대병원은 6개 평가영역 종합 평균 점수 90.48점을 기록하며 전국 병원 중 환자들의 만족도가 가장 높은 병원이 됐다.

특히 종합평가 및 타인에게 추천할 만한 병원인지를 묻는 ‘전반적 평가’에서 전체 평균인 81.86점을 훨씬 웃도는 93.28점을 받아 1위에 올랐다. 다른 영역별 점수는 간호사 영역 92.80점, 병원환경 91.56점, 투약 및 치료과정 90.32점, 의사 영역 89.51점, 환자권리보장 85.39점 등이었다.

전체 평가대상기관의 평가영역별 평균 점수는 간호사 영역(86.07점), 병원환경(82.37점), 투약 및 치료과정(81.94점), 의사 영역(81.55점), 환자권리보장(75.67점) 순이다.

 

케이메디허브, 첨단임상시험센터 활용 및 연계방안 세미나 개최

케이메디허브는 올 12월 케이메디허브 입주기업 단지 내에 완공되는 첨단임상시험센터 활용 및 연계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지난달 28일 세미나를 개최했다. [사진=케이메디허브 제공]
케이메디허브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는 지난달 28일 첨단임상시험센터 활용 방안이란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사진=케이메디허브 제공]

케이메디허브는 올 12월 케이메디허브 입주기업 단지 내에 완공되는 첨단임상시험센터 활용 및 연계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지난달 28일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경북대학교병원 윤영란 교수를 초빙해 의료기기 임상시험과 첨단임상시험센터 활용 및 협력방안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이번 세미나는 의료기기 기업의 특허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고, 재단 직원과 첨복단지 입주기업의 연구개발 방향이나 전략 수립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했다.

케이메디허브는 첨복단지의 상생‧성장을 위해 재단 임직원 및 첨복단지 입주기업 관계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지식공유를 월 1회 개최하고 있다. 이번은 제6회 누리키움 세미나다.

케이메디허브는 4개 센터와 첨단임상시험센터를 연계해 ‘R&D → 전임상 → 임상 → 인허가 → 마케팅’의 기업지원 전주기 체제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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