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흥봉 전 보건복지부 장관이 의료계의 거센 반발에 밀려 한나라당 이명박 경선후보의 상임특보직에서 물러났다는데...
차 전장관은 이번 일로 괜히 시끄럽게 만들고 싶지 않아 거절한 것으로 알려져 얼굴만 붉힌 셈.
차 전 장관은 2000년 의약분업 도입 당시 복지부 장관을 지낸 바 있어 의료계의 환영을 받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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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흥봉 전 보건복지부 장관이 의료계의 거센 반발에 밀려 한나라당 이명박 경선후보의 상임특보직에서 물러났다는데...
차 전장관은 이번 일로 괜히 시끄럽게 만들고 싶지 않아 거절한 것으로 알려져 얼굴만 붉힌 셈.
차 전 장관은 2000년 의약분업 도입 당시 복지부 장관을 지낸 바 있어 의료계의 환영을 받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