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 / 이충만]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일 2개 의약품의 시판을 허가했다.
휴메딕스는 ‘휴쿠아에스점안액’(디쿠아포솔나트륨)을 전문의약품(제네릭)으로 허가 받았다. 이 약물은 미쓰비시다나베의 ‘디쿠아스’의 제네릭으로, 안구건조증과 관련한 증상(각결막 상피 장애)을 개선한다.
부광약품은 비타민제 ‘부광아스코르브산정’50mg을 일반의약품(제네릭)으로 허가 받았다. 이 약물은 괴혈병의 예방과 치료를 비롯해 육체피로, 잇몸출혈 등에 효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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