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존에 편안함을 선물하다” ... 동아제약, 전문브랜드 ‘지노렉스’ 론칭
“Y존에 편안함을 선물하다” ... 동아제약, 전문브랜드 ‘지노렉스’ 론칭
제형에 따라 선택 가능한 지노렉스 페미닌 2가지 품목 출시

동아제약의 항균 특허 원료 락토바실러스 발효추출여과물 함유
  • 이순호
  • admin@hkn24.com
  • 승인 2022.05.04 10:3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동아제약의 여성 Y존 케어 전문브랜드 ‘지노렉스(gynolax)’.
동아제약의 여성 Y존 케어 전문브랜드 ‘지노렉스(gynolax)’.

[헬스코리아뉴스 / 이순호]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최호진)이 여성 Y존 케어 전문브랜드 ‘지노렉스(Gynolax)’를 론칭한다.

지노렉스는 동아제약의 항균 특허 원료를 통한 마이크로바이옴 기술을 적용하여 민감하고 자극 받기 쉬운 여성의 Y존을 건강하게 유지하도록 돕는 여성 청결제 브랜드다.

브랜드명 ‘지노렉스(Gynolax)’는 여성(의), 여성생식기를 의미하는 ‘Gyn’과 휴식을 취하다, 진정하다를 뜻하는 ’relax’의 합성어로 여성 Y존의 진정한 건강함과 휴식을 제안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번에 론칭한 제품은 지노렉스 페미닌 클린폼(Gynolax Feminine Clean Foam)과 지노렉스 페미닌 클린 티슈(Gynolax Feminine Clean Wipes) 2가지 품목이다.

#지노렉스 페미닌 클린폼은 여성의 연약하고 민감한 부위를 부드럽고 산뜻하게 세정하여 건강한 pH밸런스를 유지해 주는 폼 타입 여성 청결제이다. #지노렉스 페미닌 클린 티슈는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사용 가능한 Y존 전용 여성 청결 티슈다.

지노렉스는 동아제약 항균 특허 원료인 락토바실러스발효추출여과물이 함유되어 민감하고 오염되기 쉬운 Y존의 유해균 억제를 통한 항균효과로 건강하게 케어할 수 있다. 독일 피부과학연구소 피부자극테스트에서 엑셀런트(Excellent) 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지노렉스 페미닌 클린폼은 질염의 대표 원인균인 대장균과 칸디다균을 99.9% 항균 하는 효과를 인체적용 임상시험을 통해 확인했다. 탈취력 테스트에서도 95% 이상의 탈취 효과를 보이며 생리 기간 등 Y존의 불쾌한 냄새를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지노렉스는 동아제약 공식 브랜드몰인 ‘디몰(:Dmall)’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론칭 기념 한정 기프트 세트(페미닌 클린폼, 클린 티슈, 석고 방향제)를 최대 33%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지노렉스는 현대 여성들의 바쁜 일상에서 스트레스 받기 쉬운 Y존에 건강함과 휴식을 줄 수 있는 여성 Y존 케어 전문브랜드”라며, “적극적인 소비자 마케팅을 통해 많은 여성 소비자들에게 지노렉스 제품 경험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회사명 : (주)헬코미디어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매봉산로2길 45, 302호(상암동, 해나리빌딩)
      • 대표전화 : 02-364-2002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슬기
      • 제호 : 헬스코리아뉴스
      • 발행일 : 2007-01-01
      • 등록번호 : 서울 아 00717
      • 재등록일 : 2008-11-27
      • 발행인 : 임도이
      • 편집인 : 이순호
      • 헬스코리아뉴스에서 발행하는 모든 저작물(컨텐츠, 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복제·배포 등을 금합니다.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이슬기 02-364-2002 webmaster@hkn24.com
      • Copyright © 2024 헬스코리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hkn24.com
      ND소프트
      편집자 추천 뉴스
      베스트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