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대한약사회의 2006년 회원 신상신고 현황을 분석한 결과,90세 이상 약사는 모두 8명이었으며, 이중 4명이 면허를 사용중이다.
분석 결과, 90세 이상 약사는 8명이며, 이중 약국을 운영중인 사람이 1명, 제약사 대표 1명, 도매관리약사 1명, 제약사 연구개발분야 1명 등이었다. 나머지는 약사면허를 사용하지 않고 있었다.
80세~89세는 57명이며, 이중 28명이 약국을 운영하고 있었으며,
연령이 가장 어린 약사는 23세이며(21명) 이중 약국 근무약사는 9명, 종합병원 등 근무약사 10명, 제약사 연구개발직 1명, 한방병의원 근무약사 1명 등이었다.
저작권자 © 헬스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