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는 제약뉴스] 휴메딕스 ‘차세대 HA 필러’ 개발 탄력 받나
[한눈에 보는 제약뉴스] 휴메딕스 ‘차세대 HA 필러’ 개발 탄력 받나
  • 박정식
  • admin@hkn24.com
  • 승인 2020.09.28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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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코락스, 제18회 팜엑스포서 약사 대상 온라인 교육 성료 

둘코락스가 제18회 팜엑스포에서 진행한 약사대상 변비 온라인 강좌에서는 원광대 의대 김용성 교수가 ‘장 건강과 변비’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둘코락스가 제18회 팜엑스포에서 진행한 약사대상 변비 온라인 강좌에서는 원광대 의대 김용성 교수가 ‘장 건강과 변비’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사노피아벤티스코리아의 변비 치료제 브랜드 ‘둘코락스’가 제18회 팜엑스포에서 약사를 대상으로 한 변비 교육 강좌 ‘장 건강과 변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팜엑스포는 대한민국 약사 학술제로, 지난 20일부터 27일까지 일주일간 온라인을 통해 진행됐다.

경기 약사회 소속 약사들을 대상으로 한 이번 강좌는 하루 동안 장운동이 어떻게 일어나는지를 볼 수 있는 ‘하루주기형태’(Circadian pattern)를 통해 변비 증상을 설명했고, 변형된 하루주기형태를 바로잡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강의에서는 변비약 중 자극성하제의 대표적인 성분인 ‘비사코딜’에 대한 특성도 다뤄졌다. ‘비사코딜’은 간헐적인 변비 증상뿐만 아니라 다른 하제 효과가 없는 만성 변비에 투여할 수 있다. 변비환자가 ‘비사코딜’을 복용한 후 압력을 확인하면 정상적인 하루주기형태와 같이 추진성 수축이 일어나고, 발생하는 압력의 정도 또한 자연 발생의 경우와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노피 컨슈머 헬스케어 사업부 최민휘 실장은 “이번 교육은 소비자에게 정확한 정보와 지식을 바탕으로 변비 증상 해결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는 약사들과 함께해 더욱 의미가 크다”며 “세계 판매 1위 브랜드로서 앞으로도 더 많은 분들이 쾌변의 기쁨을 누리실 수 있도록 안전하고 효과적인 변비 치료에 꼭 필요한 정확한 정보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둘코락스’는 오는 10월 경남 팜엑스포, 11월 서울 팜엑스포에 참가해 약사 대상 변비 및 변비약 교육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이 모든 교육은 약사 연수교육 평점으로 인정된다.

 

신신제약, 창립일 맞아 의료진 및 한부모가족 등에게 제품 기부

창립 61주년을 맞은 신신제약이 코로나19 대응 의료진 및 한부모가족 등 응원과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제품을 기부했다.

기부 제품은 총 2가지다. 신신제약의 대표 파스 중 하나인 ‘록소크린 플라스타’ 6만5300개와 낙산균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인 ‘미야리산엔젤’ 2만개다.

파스 ‘록소크린 플라스타’는 코로나19가 다시 기승을 부리면서 휴식도 없이 대응하는 의료진들에게 전달된다. ‘록소크린 플라스타’는 시원한 냉감으로 아픈 부위의 통증을 즉각적으로 완화시켜 주며, 24시간 동안 약효가 지속되어 방호복을 입고 휴식 시간이 부족한 의료진에게 적합한 제품이다. 제품은 의사협회 사회공헌팀을 통해 전국 약 600개의 코로나 선별 진료소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부모가정 및 학대피해아동, 위탁가정 아동, 중증장애인 등에게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아동권리보장원을 통해 낙산균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인 ‘미야리산엔젤’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 제품은 장건강 개선에 뛰어난 효과가 있는 낙산균과 함께 발육 촉진에 좋은 비타민 B가 함유돼 있어 부모와 아이가 함께 섭취할 수 있다.

신신제약 이병기 대표는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서 자축하는 행사보다 응원이 필요한 이웃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AI 활용 신약개발 전문교육과정’ 수강생 모집

서울 서초동 소재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전경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인공지능신약개발지원센터는 10월 13일까지 ‘AI 활용 신약개발 전문교육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과정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국내 신약개발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한국제약바이오협회를 ‘2020 AI 활용 신약개발 교육 및 홍보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함에 따라 마련한 것이다. 전문교육과정은 앞서 진행한 일반교육과 달리 일반교육과정 수료생과 AI 활용 신약개발 분야에 경험 및 지식이 있는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한다.

교육은 하루 8시간씩 3일간 진행하고, 이론과 실습을 동시에 진행하는 방식이다. 1회차는 11월 9일부터 11일까지, 2회차는 11월 23일부터 25일까지 순차적으로 이뤄진다.

강사는 AI신약개발지원센터 연구진을 비롯해 KAIST 화학과 김우연 교수, 이화여대 생명과학과 김완규 교수 등으로 구성했다. 특히 3일차 ‘COVID-19 스페셜 세션’에서는 AI신약개발지원센터가 자체 보유한 알고리즘을 이용해 감염병 팬데믹 상황에 신속 대응할 수 있는 AI 신약개발 파이프라인을 주제로 교육할 예정이다.

각 강좌별 수강정원은 30명이며, 정부지원금으로 진행하는 무료강좌인 만큼 교육생 등록 후에는 중도 포기할 수 없다. 중도 포기할 경우 내년도 교육사업에서 교육생 소속기관에 불이익이 있을 수 있으며, 강좌마다 매시간 출석을 체크하며 80% 이상 참석자에 한해 수료증을 발급한다. 다만 코로나19 확산 시 정부 지침에 따라 온라인 교육으로 전환할 수 있다.

교육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홈페이지의 ‘알림&신청’란에서 ‘신청’ 항목을 통해 ‘전문교육과정 교육생 모집공고’를 확인, 양식에 따라 신청하면 된다.

 

동성제약, 대학생 마케팅 서포터즈 ‘동행 4기’ 해단식

동성제약은 지난 25일 서울 도봉구 방학동 본사 대강당에서 대학생 마케팅 서포터즈 ‘동행 4기’의 온라인 해단식을 진행했다.

동행 4기는 지난 7월 발대식을 갖고, 약 3개월의 활동 기간 동안 동성제약의 저독성·무취 살충제 ‘동성 비오킬’의 홍보대사로 활동했다. 코로나19로 오프라인 활동이 취소되어 아쉬움이 있었지만, 동행 4기는 열정 가득한 모습으로 온라인 홍보 활동을 이어갔다.

이들 서포터즈는 동성 비오킬을 직접 사용해보고, 지인에게 제품을 추천하기도 하며 다양한 컨텐츠를 제작했다. 서포터즈는 이렇게 제작한 후기 컨텐츠를 각자의 SNS에 업로드 했는데, 이를 통해 많은 고객들이 동성 비오킬에 대한 정보를 접할 수 있었다. 이외에도 서포터즈 각자만의 개성 넘치는 방법으로 이벤트를 열어 실제 소비자와 활발한 소통을 진행하기도 했다.

이날 해단식에서는 9월 정기 미션과 특별 미션의 결과물을 발표하는 시간이 마련되었다. 특별 미션은 ‘비오킬 홍보영상’을 제작하는 것으로, 탄탄한 구성과 연출이 돋보이는 영상들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후에는 전체 미션에서 우수한 결과를 보인 최우수 활동자 1명과 우수 활동자 10명, SNS 우수 활동자 5명에게 상장과 상금이 수여됐다.

최우수 활동자로 선정된 김지우(부산외국어대학교 국제무역마케팅학부) 학생은 “동행 4기 동기들의 미션 결과물을 보며 많이 배울 수 있었고, 동성제약 마케팅 실무자 강연과 멘토링 활동 모두 유익했다”며 “대외활동에 처음 참가하게 되어 열심히 활동하자고 다짐했는데 이렇게 좋은 결과를 얻게 되어 정말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유제약, 흡수 빠른 액상형 ‘비비콜라겐 플러스업’ 출시

유유제약은 28일 개별인정형 피쉬 콜라겐 펩타이드를 주원료로 피부 건강 및 보습을 도와주는 건강기능식품 ‘비비콜라겐 플러스업’을 출시했다.

‘비비콜라겐 플러스업’의 주원료인 피쉬 콜라겐 펩타이드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2중 기능성을 인정받은 원료다. 이 원료는 자외선에 의한 피부손상으로부터 피부건강 유지와 피부보습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512Da 저분자 콜라겐으로 체내 흡수율이 높다.

이 제품에는 히알루론산, 엘라스틴, 비타민C 등이 부원료가 함유됐으며, 당류, 합성향료, 착색료 등은 사용하지 않았다. 깔라만시 맛의 액상 형태로 물 없이도 언제 어디서나 섭취 가능하고, 스틱포 형태로 휴대 역시 간편하다.

유유제약 OTC 마케팅 지고은 매니저는 “가을철 자외선은 여름 못지않게 높은 자외선 지수를 나타낸다”며 “환절기 피부 관리가 걱정인 분들에게 인체 적용 시험 결과 피부건강 및 피부보습 9개 지표에서 개선이 확인된 비비콜라겐 플러스업을 권한다”고 말했다.

 

휴메딕스 ‘차세대 HA 필러’ 개발 탄력 받나

휴메딕스 CI

휴메딕스 ‘HMM1-026’이 28일 ‘범부처 전주기 의료기기연구개발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안티에이징 시술 분야의 신기술로, 국내를 비롯 세계 필러 시장에서 해외 브랜드들을 대체할 혁신 기술이라는 점에서 가치와 경쟁력을 인정받아서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휴메딕스는 차세대 히알루론산 필러 개발 사업비 12억5000만원 중 절반 이상인 7억 5000만원을 정부로부터 3년간 지원받게 됐다. 지원금은 ‘차세대 히알루론산 필러’의 안전성과 유효성 확인을 위한 임상시험을 수행하는데 사용된다.

휴메딕스 김진환 대표는 “차세대 히알루론산 필러는 20여년간 ‘모노페이직’, ‘바이페이직’으로 이분화돼 있던 전 세계 히알루론산 필러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혁신적인 제품”이라며 “휴메딕스 만의 독보적인 생체고분자 응용 기술 및 연구 개발력으로 개발한 ‘차세대 히알루론산 필러’로 전세계 필러 시장에서 휴메딕스의 우수한 기술을 알리는 동시에 K의료기기의 위상을 드높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휴메딕스가 개발 중인 ‘차세대 히알루론산 필러’는 모노페이직 공법인 ‘생분해성 고분자 합성 원천기술을 활용한 독자적 가교 공법(HI, High molecular Ideal reticulated matrix)’에 바이페이직 기술을 결합한 필러다. 모노페이직과 바이페이직 공법의 장점만 결합해 응집력이 높고 주사압이 낮아 정교하면서 자연스러운 시술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노브메타파마, 美 FDA에 임상 2C상 약물품질 자료 제출

노브메타파마 CI

대사질환 신약개발 기업 노브메타파마는 지난 22일(현지시간)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인슐린감도치료제 ‘NovDB2’와 비만치료제 ‘NobOB’ 임상 2c상에 사용할 약물 품질자료(CMC)를 제출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 자료는 당초 8월 말 FDA에 제출해 9월 말 승인받을 예정이었다. 그러나 데이터 검증의 완벽성을 추구하고자 예정보다 약 20일 늦게 제출됐다.

이번에 제출한 임상 2c상의 1차 지표는 당뇨병 관련 당화혈색소(HbA1c[1])와 비만 관련 체중이며, 2차 지표로는 당뇨병 환자들에게 발생하기 쉬운 만성신장질환 관련 지표가 포함됐다.

‘NovDB2’는 체중 감소형 인슐린감도개선제로 FDA 기준으로 임상 3상 진입이 가능한 수준의 약물품질 및 안전성이 확보됐다. 내인성 펩타이드 기반 비만치료제 ‘NovOB’는 장기 복용 시에도 안전성이 뛰어나다.

노브메타파마 관계자는 “노브메타파마의 임상 2c상은 속도를 더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회사는 만성질환치료제 및 급성췌장염 치료제 연구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비만치료제 시장은 2016년 11억 달러(한화 약 1조 2914억원)에서 연평균 32.8%씩 성장해 2027년 241억 달러(28조 2934억원)로 확대될 전망이다.

 

씨젠 ‘코로나19 진단키트’ 글로벌 공공조달 시장 진출 성공

씨젠 로고

씨젠이 코로나19 진단 키트로 글로벌 공공조달 시장에 진출했다.

28일 씨젠에 따르면 유엔(UN) 산하 유니세프(UNICEF)는 씨젠과 코로나19 진단키트에 대한 장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이 계약으로 씨젠은 지난 4월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은 실시간 유전자 증폭(Real-time PCR) 기반 코로나19 진단 키트인 ‘Allplex 2019 nCoV Assay’를 최대 2년 간 유니세프를 통해 제공하게 된다.

이번 계약은 발주기관인 유니세프뿐만 아니라 유엔개발계획(UNDP), 유엔프로젝트조달기구(UNOPS) 등 유엔의 다른 기관에도 활용 가능한 확장성이 큰 계약이다.

씨젠은 앞서 올해 4월 외교부와 조달청이 주관한 ‘해외공공조달 입찰 지원사업’에 참여했다. 이에회사가 보유한 기술력 및 안정성에 대한 평가와 해외공공조달 전문 연구 기관인 카이스트(KAIST) 글로벌공공조달연구센터의 컨설팅이 더해져 계약이 성사됐다.

씨젠 글로벌 사업단 김성열 상무는 “이번 계약은 씨젠이 앞으로 국제기구 조달시장에서 수주 활동을 하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씨젠을 필두로 많은 국내 기업이 해외 공공조달의 교두보를 마련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태전그룹 오엔케이, ‘우약사’ 3만 회원 돌파

태전그룹 오엔케이가 서비스 중인 약국 인터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하하하얼라이언스’(HAHAHA Alliance)에 등록된 누적 고객이 28일 기준 3만 명을 돌파했다.

하하하얼라이언스는 약국에서 환자나 지역사회의 주민들을 대상으로 고객 맞춤형 건강·약력관리, 비대면 복약상담, 건강정보 안내 등을 제공하는 헬스케어 서비스 플랫폼이다.

관심질환별 가입자 비중을 살펴보면 고혈압이 12.7%로 가장 높았다. 이어 뇌 건강(11.9%), 당뇨 예방(11.1%), 암 예방(11.0%), 체중조절(10.7%) 등이 높게 나타나 주로 만성질환 관리 및 장기적인 생활습관 개선 측면에서 약국 방문객의 관심을 끈 것으로 나타났다.

오엔케이는 고객 수 증가 추이가 점차 가속화됨에 따라 올해 말까지 회원 10만 명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약사와의 일대일 상담 등 스마트폰으로 동네약국과 손쉽게 소통하며 건강 관련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모바일 앱 ‘우약사(우리 약사님 이웃사랑 서비스)’를 출시하며 비대면 서비스를 강화한 것이 성장세에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됐다.

오엔케이 관계자는 “약국에서 이뤄지는 고객 중심의 혁신적 서비스와 디지털 플랫폼에 약국 시장이 호응하고 있다는 긍정적인 지표로 받아들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약국이 고객 한 명 한 명에게 최적화된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약사와 환자, 소비자를 연결하는 플랫폼 고도화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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