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철 교수팀, 난치성 폐질환 연구과제 심사서 최우수등급 받아
이용철 교수팀, 난치성 폐질환 연구과제 심사서 최우수등급 받아
2020 한국연구재단 지원 연구과제 심사서 영예 안아
  • 서정필
  • 승인 2020.09.15 16: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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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이용철·김소리·정재석 교수(왼쪽부터)
전북대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이용철·김소리·정재석 교수(왼쪽부터)

[헬스코리아뉴스 / 서정필] 전북대학교병원 이용철 교수 연구팀의 중증 폐질환에 대한 연구 과제 결과가 최근 시행된 한국연구재단의 2020 연구과제 심사에서 최우수 등급의 과학적 성과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전북대병원은 15일 “본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이용철 교수팀(김소리·정재석 교수)은 지난 2014년부터 총 6년간 진행해 온 ‘세포 소기관 복합체의 역할 규명을 통한 중증 폐질환 발병 기전 연구’로 한국연구재단 심사위원단의 호평을 받아 최우수 등급(S등급)의 최종 평가를 받았다”고 전했다.

연구팀은 스테로이드 저항성 중증 폐질환의 발병에 소포체 스트레스 및 미토콘드리아의 기능 이상이 중요하게 관여함을 세계 최초로 밝혔으며 이 결과를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호흡기학 저널인 영국흉부학회(British Thoracic Society)의 ‘Thorax’지에 표지논문을 포함하여 2016년과 2018년에 두 차례 게재했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를 통해 세포 소기관 기반의 접근이 향후 치료제 개발의 핵심 전략이 될 수 있음을 제시해 해당 분야 발전의 새 지평을 열었다는 학계의 평가를 받고 있다.

최근 연구팀은 국내 유수의 제약회사와의 병행연구를 통해 국내 최초로 흡입제 형태의 중증 천식 치료제 개발을 성공적으로 완료했으며, 이 결과를 지난해 6월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바이오 국제 컨벤션(2019 BIO International Convention)에서 보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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