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 / 박정식] 제일헬스사이언스는 건강기능식품 전문브랜드 ‘쎈트힐’에서 새롭게 출시한 ‘관절 제일 MSM 플러스’를 홈쇼핑을 통해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관절 제일 MSM 플러스’는 관절 건강에 좋은 성분인 ‘MSM’(Methyl Sulfonyl Methane)을
주원료로, MSM에 비타민D를 더해 관절은 물론 뼈 건강과 골다공증까지 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이다.
‘MSM’은 국내·외에서 안정성과 기능성을 인정받고 있는 기능성 원료로, 인체적용시험 결과 관절의 통증 및 관절기능 장애를 감소시키는 것이 검증된 성분이다.
이 제품은 고품질을 위해 선별된 미국 ‘Nutra ceuticals Group’사의 MSM원료와 DSM사의 유럽산 프리미엄 비타민D원료를 사용했다. 하루2정 만으로도 MSM 1500mg과 비타민D를 충분히 섭취할 수 있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목넘김이 수월하도록 정제 크기를 작게 만든 것이 특징이다.
제일헬스사이언스 마케팅부 최용석 차장은 “오랜 기간 소비자의 사랑을 받고 있는 제일헬스사이언스의 제일파프와 케펜텍 등 관절 관련 제품의 노하우를 담아 관절의 치료뿐 아니라 그 질병을 예방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관절 건강기능식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관절과 연골은 노화가 진행됨에 따라 체내에서 새롭게 생성되지 않기 때문에 식품 섭취 등을 통한 보충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관절 제일 MSM 플러스’ 론칭 방송은 오는 13일 현대 홈쇼핑에서 오전 6시부터 75분간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