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 연구중심병원 지원사업 수행기관 선정"
"삼성서울병원, 연구중심병원 지원사업 수행기관 선정"
복지부 ‘연구중심병원 육성 R&D 지원사업’ 면역정밀의학 과제 수행

8년 6개월 간 연구개발비 186억원 지원받게 돼
  • 서정필
  • 승인 2020.08.11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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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전경
삼성서울병원 전경

[헬스코리아뉴스 / 서정필] 삼성서울병원이 보건복지부 주관한 ‘연구중심병원 육성 R&D 지원사업’의 면역정밀의학 과제를 수행할 신규 유닛으로 선정됐다.

선정된 지원 과제명은 ‘미래 선도형 K-MedStation 구축을 통한 암 면역·세포·대사 치료 글로벌 비즈니스 모델 확립’이다.

삼성서울병원은 “지원에 앞서 대덕연구단지, 대덕테크노밸리 등의 바이오산업 인프라와 인접한 충남대학교병원과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17개 참여기업으로부터 100억 원 상당의 현금 및 현물을 유치함으로써 산학연병 공동연구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활용했다”고 밝혔다.

과제 연구책임자인 박준오 삼성서울병원 정밀의학혁신연구소장(혈액종양내과 교수)은 “앞으로 정밀의학과 차세대 면역치료기술 및 인공지능 등 4차 산업 융복합 기술에 기반해, 암을 비롯한 난치성 질환 환자들의 개인 맞춤 면역치료의 효과를 향상시켜 나갈 것”이라며 “나아가 차세대 면역 항암 분야에서 글로벌 시장을 개척해 나가는 데 지원하는 플랫폼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사업 지원 과정 실무를 총괄한 윤엽 삼성서울병원 연구전략실장 겸 생명과학연구소장은 “연구중심병원 육성사업은 일반적인 연구개발사업과 달리 개방형 산학연병 연구플랫폼을 구축하고 연구기반 성과의 임상 적용 및 사업화를 주 목표로 삼고 있다”면서 “원내 연구가 실용적 성과로 연계되는 구심점 역할을 할 것”이라는 기대감을 나타냈다.

삼성서울병원 면역정밀의학 유닛은 앞으로 8년 6개월에 걸쳐 정부로부터 연구개발비로 모두 186억원을 지원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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