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백신 생산 10월 중 이뤄질 수 있다”
“코로나19 백신 생산 10월 중 이뤄질 수 있다”
  • 전성운
  • 승인 2020.08.07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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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19

[헬스코리아뉴스 / 전성운] 브라질에서 코로나19 백신 생산이 10월 중 이뤄질 수 있다고 연합뉴스가 브라질 언론을 인용해 보도했다.

브라질 상파울루주 부탄탕 연구소 지마스 코바스 소장은 현지시간 6일 연방하원에 출석해 "10월 중 보건 당국에 백신을 정식 등록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부탄탕 연구소는 지난달 21일부터 중국 시노백과 함께 백신 임상 3상 시험을 시작했다. 브라질 전국에서 9천명이 참여해 90일 후 종료될 예정이다.

주앙 도리아 상파울루 주지사는 백신을 1억2000만 개 생산할 계획이며 무료로 접종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브라질 연방 보건부 국가위생감시국은 앞서 시노백, 아스트라제네카·옥스퍼드대, 미국 화이자·독일 바이오엔테크 3곳의 임상 3상 시험을 승인했다.

한편, 전날까지 브라질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85만9073명, 사망자는 9만725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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