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 과열’ 제약주 줄줄이 매매 거래 정지
‘이상 과열’ 제약주 줄줄이 매매 거래 정지
  • 전성운
  • 승인 2020.08.06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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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바이오업계가 연말을 앞두고 주식 시장 상장을 위한 기업공개(IPO, Initial Public Offering)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헬스코리아뉴스 / 전성운] 최근 이상 과열 현상을 보이는 제약주들에 대해 한국거래소가 제동을 걸고 나섰다.

‘녹십자홀딩스2우’는 투자위험종목 지정 후 주가 급등의 사유로 내일(7일) 하루 동안 매매 거래가 정지된다. 재개일(10일)에 투자위험종목으로 신규 지정될 예정이다. 재개 이후 주가 급등 시 추가적으로 하루 동안 매매 거래가 정지될 수 있다. 추가적인 거래 정지가 없다면 투자위험종목 해제여부는 오는 24일 이후 판단이 이뤄질 예정이다.

‘JW중외제약우’‧‘유유제약2우B’는 투자경고종목으로 내일(7일) 종가가 어제(5일) 종가 대비 40% 이상 상승하고, 투자경고종목 지정 전일 종가보다 높은 경우 10일 하루 동안 매매거래가 정지될 수 있다.

거래소에 따르면, 주가가 일정기간 급등하는 등 투자 유의가 필요한 종목은 ▲투자주의종목 ▲투자경고종목 ▲투자위험종목 3단계로 지정되며, 경고·위험 단계에서는 매매 거래가 정지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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