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이자제약, 폐렴구균 이해 돕는 다국어 동시번역 브로셔 제작
한국화이자제약, 폐렴구균 이해 돕는 다국어 동시번역 브로셔 제작
전국 병·의원, 보건소 및 서울 소재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브로셔 전달
  • 박정식
  • admin@hkn24.com
  • 승인 2020.07.27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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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정 폐렴구균백신 다국어 브로셔. (자료=한국화이자제약)
다문화가정 폐렴구균백신 다국어 브로셔. (자료=한국화이자제약)

[헬스코리아뉴스 / 박정식] 한국화이자제약은 국내 다문화가정의 폐렴구균 백신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다국어 동시번역 브로셔를 제작, 국내 병·의원 및 보건소,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한국화이자제약에 따르면 2018년 기준 국내 다문화가정은 약 33만 가구로 지속적인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다. 우리나라의 다문화가구원은 약 100만9000여명으로 전체 인구(5162만명)의 약 2%를 차지하며, 국내 다문화 가정 출생아 수는 1만8709명에 달한다. 이에 따라 다문화가정을 위한 다국어 의료정보 제공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국내 다문화가정을 위한 다국어 의료정보 제공에 대한 필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한국화이자제약은 폐렴구균 백신 ‘프리베나13’의 국내 출시 10주년을 기념해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한국어,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등 4개 국어로 번역된 브로셔를 제작했다.

브로셔는 언어적 문제로 의료 사각지대에 놓일 수 있는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급성 중이염, 폐렴 및 균혈증, 수막염 등 침습성 감염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균 중 하나인 폐렴구균의 위험성을 다루고 있다.

한국화이자제약은 7월 한달 간 전국 병·의원 및 보건소, 서울에 위치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폐렴구균의 위험성 및 예방접종 중요성 내용을 포함한 다국어 동시번역 브로셔를 전달했다. 해당 브로셔는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곳곳에 비치돼 기관을 방문하는 다문화가정에 폐렴구균 예방접종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화이자제약 백신사업부 임소명 부사장은 “한국화이자제약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과 손길이 더해진 다국어 동시번역 브로셔가 언어의 장벽으로 어려움을 겪어온 다문화가정에 올바른 의료정보 제공을 지원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프리베나13’은 앞으로도 국내 폐렴구균 질환 예방을 위해 앞장서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올해 6월 국내 출시 10주년을 맞이한 ‘프리베나13’은 출시 이후 10년 연속 국내 영유아 대상 판매량 1위를 기록한 13가 폐렴구균 백신이다. 생후 6주 이상부터 만 17세까지의 영아, 어린이 및 청소년에서 13가지 폐렴구균 혈청형(1, 3, 4, 5, 6A, 6B, 7F, 9V, 14, 18C, 19A, 19F, 23F)에 의한 폐렴, 침습성 폐렴구균 질환(IPD) 및 급성중이염을 예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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