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바이오로직스, 라이트펀드에 매년 2억5천만원 연구기금 출연
유바이오로직스, 라이트펀드에 매년 2억5천만원 연구기금 출연
라이트펀드-유바이오로직스, 국제보건 위한 연구기금 출연 약정 체결
  • 박정식
  • 승인 2020.07.09 10: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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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펀드와 유바이오로직스가 국제 보건을 위한 감염병 연구기금 출연 약정을 8일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라이트펀드 문창진 이사장-김윤빈 대표, 유바이오로직스 최석근 대표-백영옥 대표. (사진=라이트펀드)
라이트펀드와 유바이오로직스가 국제 보건을 위한 감염병 연구기금 출연 약정을 8일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라이트펀드 문창진 이사장-김윤빈 대표, 유바이오로직스 최석근 대표-백영옥 대표. (사진=라이트펀드)

[헬스코리아뉴스 / 박정식] 글로벌헬스기술연구기금 라이트펀드와 유바이오로직스가 코로나19를 비롯한 신종 및 풍토성 감염병 R&D 지원 확대를 위한 연구기금 출연 약정을 8일 체결했다.

이번 약정으로 유바이오로직스는 글로벌 민관협력 감염병 연구기금인 라이트펀드에 매년 2억5000만원의 기금을 출연하게 된다. 라이트펀드는 유바이오로직스의 출연 기금과 함께 최근 신규 출자자로 참여한 에스디바이오센서의 출연 기금으로 유망한 감염병 대응 기술 개발 과제 연구에 대한 지원을 앞으로 더욱 확대할 방침이다.

라이트펀드 문창진 이사장은 “국제방역용 경구용 콜레라 백신 개발로 글로벌 공공보건 시장에서 확고하게 입지를 굳힌 글로벌 강소기업 유바이오로직스가 라이트펀드에 출자자로 새롭게 참여하게 돼 무척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한국 기업이 공익을 위해 감염병 연구기금에 참여하길 기대하며, 라이트펀드는 확대된 기금을 통해 감염병 퇴치를 위한 연구 지원을 더욱 강화해 글로벌 헬스를 위한 우수한 기술들이 개발될 수 있게 돕겠다”고 말했다.

유바이오로직스 최석근 대표는 “당사는 현재 라이트펀드의 지원을 받아 연구 중인 콜레라 접합백신 및 수막구균백신 등을 개도국에서 필요로 하는 우수한 효능의 백신으로 개발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할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전 세계 감염병 극복에 일조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라이트펀드는 세계 공중보건 증진을 위해 보건복지부, 한국 생명과학기업(SK바이오사이언스, LG화학, GC녹십자, 종근당, 제넥신), 빌앤멜린다게이츠재단의 공동 출자로 2018년 7월 설립된 글로벌 민관협력 연구기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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