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美 ITC “대웅제약이 메디톡스 영업비밀 침해”
[속보] 美 ITC “대웅제약이 메디톡스 영업비밀 침해”
  • 박정식
  • admin@hkn24.com
  • 승인 2020.07.07 08: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헬스코리아뉴스 / 박정식]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는 6일(현지시간) 대웅제약과 메디톡스 간 균주 도용 분쟁 행정심판에 대한 예비판결에서 대웅제약이 메디톡스의 영업비밀을 침해했다고 판정했다.

ITC 행정판사는 이날 예비판결에서 “대웅제약이 메디톡스의 영업비밀을 침해했다”며 10년 동안 수입 금지명령 권고했다. 이번 권고는 구속력은 없으나 ICT 위원회의 최종 판결때 참고가 된다. ITC 최종 판결은 오는 11월로 예정돼 있다. 

 

메디톡스 본사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에 위치한 메디톡스 본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회사명 : (주)헬코미디어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매봉산로2길 45, 302호(상암동, 해나리빌딩)
      • 대표전화 : 02-364-2002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슬기
      • 제호 : 헬스코리아뉴스
      • 발행일 : 2007-01-01
      • 등록번호 : 서울 아 00717
      • 재등록일 : 2008-11-27
      • 발행인 : 임도이
      • 편집인 : 이순호
      • 헬스코리아뉴스에서 발행하는 모든 저작물(컨텐츠, 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복제·배포 등을 금합니다.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이슬기 02-364-2002 webmaster@hkn24.com
      • Copyright © 2024 헬스코리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hkn24.com
      ND소프트
      편집자 추천 뉴스
      베스트 클릭